총학이 너무 비난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많이 실망이메요. 봉사장학금 준다는거 울림에게 울림에 예전에 올라온것도 봤는데. 알아보고 올려준다는게 각종 장학금 다 깍는거 합의하는건가요? 학생들 모르게? 거기다가 그걸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 문의해서 알게 하니요? 시험기간에 싸이버거나 나눠준다고 일잘하는 총학이 아니에요. 학우들 햄버거 하나씩 던져주면 각종 봉사 장학금 다 후려치기 하고 국장 2유형도 후려치기 해도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냥 있잖아 너한테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 어떤 내용이든 왔으면 좋겠다. 나는 어쩌다 너아니면 안되게 되었을까 몇년이 지나도 여전하다. 그렇게 싸웠는데 그만큼 좋은 추억도 많아서 그런가.. 헤어지고는 너가 너무 미웠고 이해도안가고 나쁜기억만 있었는데 지금은 자꾸 이해해 보려고 한다. 그랬을 수도 있을까? 내가 이해를 못해준걸까? 그냥 그렇다. 과정이 어찌되었던간에. 오빠 너가 연락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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