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다니는 거 아닌가요..
일일히 모든 것을 학생들에게 다 의견을 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학교는 너무 무자비하게 학교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되요
도대체 이게 몇번째입니까.. 총학생회는 학생들을 대표해 만들어진 단체 아닌가요?이름만, 그 직책만 총학이면 다입니까? 학생들 몰래 학교랑 협의하는 것이 바른 행동인가요?
이럴라고 뽑아줬나요.좀 더 민주적으로 일을 할 수는 없나요?...
수강신청 최대18로 알고있고 세이브도 없었는데 수강신청가능한 학점이 15~23으로 되어있어서 뭐지하고 18넘게 신청했는데 정정기간 아침까지만해도 23까지였는데 지금 들어가서 하나 취소하고 다른거 신청하려고 하니까 학점 초과라고 안되더라구여 저처럼 원래 학점보다 넘게 신청한 사람들이 있다는건데 그럼 여러과목 잡아놓고 있으면... 하... 이번 수강신청 오류도 너무 많고 ㅜㅜ 수강신청 망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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