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피셜로 에이스 사업비 아직 안 들어왔대요. 쉽게 말하면 아직 그 에이스 사업하는 곳과 도장도 안 찍은...?
그러니까 우리 에이스 사업비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팩트가 아닌 것은 언급하지 맙시다. 팩트만 따져도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에이스 사업비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팩트가 아닌 것은 언급하지 맙시다. 팩트만 따져도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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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폰을 5층 높이에서 떨어뜨려서 폰이 궁중 분해가 됬어요ㅠㅠ 폰이랑 배터리는 찾았는데 커버랑 케이스만 못 찾았어요 주우신분 연락드리면 사례... 음료수 한잔 이라도 드릴께요!!! 01055422975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좋은기회를 통해 전시를 하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도 오셔서 즐기면 좋을것같아 이렇게 올려봅니다! [필름앤아트 오프라인 전시회] 전시 관람 가능 시간 4월 28일 : 12:00 - 21:00 4월 29일 : 12:00 - 18:00 (29일은 20시부터 진행되는 파티 준비를 위해 18시까지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 장소 : 예술공간 땅 속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62길 33 (역삼동 836-37 서이빌딩 B1) 티켓 : 10000원 (각 일) >>티켓예매 : https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1940/items/2558227?area=bnl ['카페 드 플로르' 네트워킹 파티] 일시 : 4월 29일 20:00 - 23:00 장소 : 예술공간 땅 속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62길 33 (역삼동 836-37 서이빌딩 B1)) 티켓 : 15,000원 (주류 및 음료, 다과 무제한 제공) * 해당 티켓 소지자는 29일 필름앤아트 오프라인 전시회 관람이 가능합니다. * 만 19세 미만은 입장 불가합니다. >>티켓예매 : https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1940/items/2558227?area=bnl 필름앤아트 프로젝트는 단편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영화를 보고 느낀 감상을 자신만의 예술 작품으로 표현하여 온라인으로 전시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이를 통해 단편 영화를 비롯한 청년들의 예술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간, 아티스트와 대중 간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물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처음과 달리 프로젝트가 진행된 103일동안 총 15편의 단편영화가 소개되었고 65편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4개월동안 지속 될 수 있었던 것은 15편의 영화를 제공해주신 단편영화 상영관 씨네허브와15편의 감독님들, 그리고 아무런 대가 없이 필름앤아트의 가치와 목적에 함께해주신 26명의 아티스트 분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4월 28-29일, 필름앤아트 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4개월의 여정을 돌아보고 그동안 참여해주신 모든 감독님과 아티스트분들, 그리고 관심가져주신 대중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축제 진행하시느라 다들 수고 많으십니다! 내일이면 마지막인데, 이번 축제 때 못먹으면 아쉬울 만한게 있을까요?? 학생회분들 입장 말고 학생입장에서 듣고싶네요오오!!
여러분도 101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일정이 변경되어 제출기한이 연장되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정 1. 사업계획서 제출 (~ 10월 10일 PM 12:00) <6개팀 선정> 2. 사업계획서 발표 (10월 13일) *선정된 팀에게 향후일정 별도공지 <2팀선정> 3. 사업화지원 (10월 16일 선정) **사업화 지원 1. 일반인 Track(만 39세이하) 1팀 2. 세대융합 Track(일반인 + 만 40세 이상 장년인재) 1팀 (세대융합 Track일 경우 가점을 부여하며, 두 Track 중 결과에 따라 한 Track만 운영할 수 있음) ***제출서류 - 사업신청서 1부, 사업계획서 1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각 1부 (모든 서명란에 서명 후 스캔본으로 제출) (안양대학교 공지사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부서명:창업벤처지원센터 검색 뒤 첨부파일 다운) ****제출방법 - E-mail 제출: startup@anyang.ac.kr 기타문의 Tel: 031-463-1327 [안양대학교 창업벤처지원센터]
안녕하십니까 패션동아리 REVE입니다! 17년도 2학기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 신입생, 재학생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저희 동아리 REVE는! 전시회, 패션지 구독, 핫플탐방, 패션위크 참여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옷을 좋아하신다면 누구든 괜찮습니다!? 주저하지말고 바로바로 신청! 해주세요?
꾸밈없고 친근한 모습이 좋았다.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다. 그냥 다 좋았다. 친절하게 웃어주는 네 모습을 보면 몸살 감기처럼 몸이 덥고 어지러워지고는 했었다. 그냥 좋아한다는 한마디로 내 마음 표현해 볼까 싶었지만, 너무도 초라하고 내세울거 없는 내 모습에 그런 감정 표현도 너에게 민폐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용기도 내세울거도 없는 찌질이는 익명에 숨어서 니가 볼지 안볼지도 모르는 글을 쓰며 감추고 있던 마음을 살짝 보일뿐이다. 혹 좋아하는 마음이 들킬까봐 잘해주지도 못한거 같다. 근래 너에게 호감 있다는 남자들을 지금 여기 대나무숲에서 봤었다. 실제 주변에서도 너에게 관심 있는 친구가 많더라. 너를 가치를 알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기쁘다. 시간이 좀 흐른 뒤 좋은 사람 만난 모습을 보며 "정말 행복해보이네, 멋져!"하며 홀로나마 좋아했던 사람의 행복을 응원하며, 혼자만이 고이접어 간직했던 감정을 가끔 꺼내보며 좋은 추억으로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날씨가 좋아 박이 ㅇ정하네 관광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 글을 보는 모두가 좋은 하루하루가 되길
교내 와이파이건 말인데요... 전화 빗발치고 제보문의 오르내려서야 해결중이다, 현상황은 어떠하다가 나오네요. 누군가 투고하겠지..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한 학우들이 잘못한건가가 아니면 진작에 결함있는 부분을 고치고 개선해 나가야 할 곳이 제대로 행하지 않아서인가... 이런말 없었으면 끝끝내 고쳐주지도 않았고, 그 고쳐질 예산은 온데간데없이 쓰였겠죠...
성경이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는점을 인정합시다. 성경의 저자는 사람이었고(하느님의 영감이 있었을지라도) 그 시대의 시대관이 반영되어있다는것은 아시죠? 그 시대는 여성이 차별받던 시대였고 그러한 내용들이 담겨있을수 밖에 없어요 아니라는분들은 대답즘ㅎㅎ 1 성경에는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만 말하고 어머니라고는 표현하지않죠?(이단에서말하는 아버지도있고 어머니도 있다는이야기 아님) 2 초대교회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교회참여x 오직 남성만 지도자로 나타남 3 사도바울왈: 여성은 교회에서 잠잠하고 머리에 두건을 써라 4 기독교 많은 교단이 여성안수 금지(여자는 목사가 될 수 없다.) 이제 성평들을 지향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성차별적 요소들은 그때 당시 시대관이 반양된 어쩔수없는 부분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해나가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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