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이 너무 비난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많이 실망이메요. 봉사장학금 준다는거 울림에게 울림에 예전에 올라온것도 봤는데. 알아보고 올려준다는게 각종 장학금 다 깍는거 합의하는건가요? 학생들 모르게? 거기다가 그걸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 문의해서 알게 하니요? 시험기간에 싸이버거나 나눠준다고 일잘하는 총학이 아니에요. 학우들 햄버거 하나씩 던져주면 각종 봉사 장학금 다 후려치기 하고 국장 2유형도 후려치기 해도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들입니다. 저희가 기말 과제로 짧은 영상을 만들게 되어 배우로 출연해주실 귀한 분들을 모십니다! 포트폴리오 만들고 싶으신 공연예술학과 학생분들! 혹은 연기에 관심 있으신 타과 학생 모든 분들 다 환영합니다. 영상은 5-8분 내외이고 남자 주연 한분, 여자 조연 한분으로 총 2분 모십니다. 촬영 장소는 시흥과 판교이고 촬영 일시는 이번 주말~다음 주말 내로 예정입니다. 도와주시는 분들께 소정의 수고비도 같이 드릴게요!!! 010-7445-5861으로 문자나 댓글에 있는 계정으로 페메 부탁드립니다! 기다릴게요
정말 이 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다니는 거 아닌가요.. 일일히 모든 것을 학생들에게 다 의견을 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학교는 너무 무자비하게 학교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되요 도대체 이게 몇번째입니까.. 총학생회는 학생들을 대표해 만들어진 단체 아닌가요?이름만, 그 직책만 총학이면 다입니까? 학생들 몰래 학교랑 협의하는 것이 바른 행동인가요? 이럴라고 뽑아줬나요.좀 더 민주적으로 일을 할 수는 없나요?...
과대장학금 줄여서 차장단 장학금 늘린거면 단체로 대신관에서 석고대죄해라 ㅠㅜ 내가 이러려고 잘해도 욕 못해도 욕먹으면서 과대했나 자괴감들고 괴롭다ㅠ 아니면 학교측에서 재정이 어려워서요ㅠㅠㅠㅠ 그래도 저희가 총학층장학금은 잘 챙겨드릴게요 흑흑 하니까 아네 뭐 그럼 됏어용 하면서 후려치기한거냐 ㅠㅜ 빨리 피드백 안주면 우리들 제보함에 각자의 소설을 쓸거니까 빨리 피드백주세요. 봉사장학금은 무슨 난 봉사정신같은거 없고 오로지 돈 보고 과대한거니까 계좌에 돈 꽉 채워서 장학금 너줘라 ㅠㅠ
아니 과대 장학금 내리고 더 고생하는 회장단 장학금 올리는건대 뭘 돈먹엇네 마네 그리고 과대가 무슨 봉사할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꿀빨고 돈받을라고 하는건데 뭔 말이 그렇게 많지 장학금 정하는것도 학교에서 한건데 왜 그 불만이 총학한테가는건지 노이해네 반박해봐 빡빡이들아
아니 너무 한쪽으로 바라기만 하니깐 불만이 더 커보이는데.. 남학우실 같은 것도 만들어주고 탁구대도 바꿔주고 이외의 또 다른 것도 해줬는데.. 아직 정확하게 나온 말도 아닌데... 왜이리 다들 열성을 내는지 모르겠어요. 조금씩이라도 더 생각하고 다른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을텐데요 ..ㅜ 물론 총학이라는 자리가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자리라지만 ... 서로 좀 이해해주십시다 다들 좀 기달려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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