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학생지원과를 가서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학교, 총학 아무리 욕하셔도 달라지는 건 하나 없습니다. 과대 분들이 일 안 하신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과대 분들이 50만 원이 정말 받고 싶다면 바보처럼 제보함에 이래서 우리 학교 명불허전이다 역시는 역시 다 이런 얘기 쓰지 마세요. 당신의 학교입니다 남의 학교가 아닙니다 잘못이 되면 고치려고 하시지 비난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뒤에서 비난만하시면 누가 무서워합니까
아니 너무 한쪽으로 바라기만 하니깐 불만이 더 커보이는데.. 남학우실 같은 것도 만들어주고 탁구대도 바꿔주고 이외의 또 다른 것도 해줬는데.. 아직 정확하게 나온 말도 아닌데... 왜이리 다들 열성을 내는지 모르겠어요. 조금씩이라도 더 생각하고 다른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을텐데요 ..ㅜ 물론 총학이라는 자리가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자리라지만 ... 서로 좀 이해해주십시다 다들 좀 기달려봐요 ㅜㅜ
아니 과대 장학금 내리고 더 고생하는 회장단 장학금 올리는건대 뭘 돈먹엇네 마네 그리고 과대가 무슨 봉사할라고 하는거에요? 솔직히 꿀빨고 돈받을라고 하는건데 뭔 말이 그렇게 많지 장학금 정하는것도 학교에서 한건데 왜 그 불만이 총학한테가는건지 노이해네 반박해봐 빡빡이들아
과대장학금 줄여서 차장단 장학금 늘린거면 단체로 대신관에서 석고대죄해라 ㅠㅜ 내가 이러려고 잘해도 욕 못해도 욕먹으면서 과대했나 자괴감들고 괴롭다ㅠ 아니면 학교측에서 재정이 어려워서요ㅠㅠㅠㅠ 그래도 저희가 총학층장학금은 잘 챙겨드릴게요 흑흑 하니까 아네 뭐 그럼 됏어용 하면서 후려치기한거냐 ㅠㅜ 빨리 피드백 안주면 우리들 제보함에 각자의 소설을 쓸거니까 빨리 피드백주세요. 봉사장학금은 무슨 난 봉사정신같은거 없고 오로지 돈 보고 과대한거니까 계좌에 돈 꽉 채워서 장학금 너줘라 ㅠㅠ
익명_f4037c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