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학생지원과를 가서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학교, 총학 아무리 욕하셔도 달라지는 건 하나 없습니다. 과대 분들이 일 안 하신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과대 분들이 50만 원이 정말 받고 싶다면 바보처럼 제보함에 이래서 우리 학교 명불허전이다 역시는 역시 다 이런 얘기 쓰지 마세요. 당신의 학교입니다 남의 학교가 아닙니다 잘못이 되면 고치려고 하시지 비난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뒤에서 비난만하시면 누가 무서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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