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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로인해 화요일날 쉬잖아요~ 그런데 화요일 쉬는 교양들이 전체적으로 목요일 보강한다고 들었는데.. 생화속의통계 목요일 보강하는건가요? 안하는건가요? 교수님 전화번호 알고계신분 있나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학생지원과를 가서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학교, 총학 아무리 욕하셔도 달라지는 건 하나 없습니다. 과대 분들이 일 안 하신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과대 분들이 50만 원이 정말 받고 싶다면 바보처럼 제보함에 이래서 우리 학교 명불허전이다 역시는 역시 다 이런 얘기 쓰지 마세요. 당신의 학교입니다 남의 학교가 아닙니다 잘못이 되면 고치려고 하시지 비난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뒤에서 비난만하시면 누가 무서워합니까
각 단대와 자치단체, 각과 회장분들 이건 퍼뜨려주셨으면합니다 오늘 우연찮게 비젼관쪽에서 담배피다가 우연히 총학분들이 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x까라그래 꼬우면 지네가 총학하던가", "내돈 그xx들 등록금 맞아 발악해봐라 지네가 이기나"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녹음 다 했구요 이것에 대해서 공개사과 안하실시 제 모든 인맥 동원해서 퍼트리겠습니다. 작년 총학이랑 도대체 다른게 뭡니까? 진짜 실망입니다. 안대말 관리자분 이것에 대해서는 진짜 모든 학우분들이 알권리가 있을꺼같아서 올립니다 만약 이글이 안올라갈시 대자보에 A4도배후 학교 모든곳에 뿌릴 자신 있습니다.
현재 과대장학금과 국가장학금2유형이 축소되었으며 그 금액이 총학 임원들에게 돌아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모두가 볼 수 있게 해명하시길바랍니다.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는 비난하기 어려우니 총학 입장을 정확히 밝혀주세요. 또한 과마다, 학년마다 과대표 일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으니 개인이 판단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전예고, 동의 없이 과대장학금을 축소시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구요. 빠른 시간안에 총학 입장 밝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제보함에 갑자기 과대보고 하는거 없다고 하고 총학도 남학우실 설치해 줬으니 너넨 별 말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람들 실명 까고도 학우들 앞에서 그런 말 할수 있어요? 익명성이란 벽 뒤에 숨어서 보니깐 학생들이 우스워 보이죠?
누가 판단하는건가요 적어도 일반 학우들 보다 단 한가지 일이라도 더 해야하는 위치 입니다. 책임감을 가저야하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다하더라도 존중합니다. 그분들 생각이니까요 단지 지금 상황이 크게 불거진 이유는 무조건 장학금을 내렸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사전 공지가 없었다는것 같습니다. 단지 한 학우의 10만원이 아니라 과대분 115명의 10만원 씩이라고 생각하면 단위가 천단위로 올라갑니다. 이 많은 돈, 학교에서 아직 무엇에 사용할지 제대로 이야기 해주지 않았고 만약 종강 후 과대 장학금을 받고나서 문제가 있음을 느꼈다면 그때 지금 처럼 "공청회를열자", "책임자가 누구냐" 이말 안나왔을거에요 그리고 어디에 그 돈이 쓰였는지 모른체 지나갔을겁니다. 과대들 하는 거 없으면서 돈뺏으러니까 빼액거린다 이런 일차원 적인 생각 말고 다음엔 그게 당사자의 장학금이 될 수 있다는 거 잊지마세요 학교돈은 학생들 등록금입니다. 집이 여유가 있으셔서 현찰로 등록금 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학자금 대출로 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거 다 빚이에요.. 그 돈의 출처를 궁금해하고 따지는것이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따지고 더 궁금해 하시는것이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학교는 학생들한테 그런걸 왜 알려줘야 하냐는 식이니까 열받는 사람이 가서 알아내야죠 안물어봐서 말안해줬다고 대답할 사람들이 우리학교 교직원이니까 ㅎㅋ
과대 하는 일 없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과대도 하고 싶고 봉사장학금은 받고 싶은데 과에서 신임은 없고 학교 행사 참여하기는 싫고 게임은 해야겠고 밤새 술은 마셔야겠고.. 봉사장학금 50만원이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하시면 될것을.. 저는 50만원이 적지고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한 장학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학금 축소 이게 만약 학교측과 총학측에 얘기가 있던 거라면 총학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그 문제를 한마디 상의없이 한마디 언급없이 마음대로 처리하면 어쩌자는 건가.... 또 줄인 액수만큼 다른사람이 가져가면 이거 뭐 거의 날치기아닌가.... 지금까지 총학 너무 지나치게 까이는것 같아 좀 불상햇는데 이번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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