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

익명_3aefcc 2017.06.06 조회 수 71 추천 수 0
과대 장학금 궁금하면 총학실 가봐라 총학실 불켜졌더라 다같이가자
Profile
0
Lv

0개의 댓글

Profile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다시한번 올립니다
    익명_3b1d4c 2017.06.06 조회 95

    6월5일에 도서관 화장실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습득했습니다. 주인분은 댓글달아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 총학
    총학 3
    익명_1c454f 2017.06.06 조회 176

    돈에눈이 먼건지 저번 선거때 참치회로 선거 도와주는 사람들 모았었다는 소리도 들렸는데 정말 답이없네요 사실인가요.. 비정확한 정보면 글 삭하겠습니다ㅜ

  • 총학
    익명_44bd67 2017.06.06 조회 14

    비밀글입니다.

  • -
    -
    익명_250f15 2017.06.06 조회 93

    지하철역 3번 출구 앞에서, 널 처음으로 봤을 때 내 눈에 들어온 건 네 짙은 눈썹이었어. 수줍게 서로 존댓말로 인사를 건넨 뒤, 긴장했는지 뻣뻣한 자세로 걸어가는 널 보는데 정말 귀여웠어. 아무도 없는 고깃집에 들어가서 긴장을 풀자며 간단하게 시작한 소주 한 잔, 근데 그 반병도 채 안 되는 술에 취해 불러주는 노래 듣고 싶다고 하는 모습이 또 귀여웠어. 아직 찬바람이 부는 3월이었지만, 남들보다 일찍, 내 마음속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하더라. 너와 만나는 시간동안, 난 너와 함께하는 미래를 자꾸 생각하게 되었어. 삼청동길 구석, 아주 먼 옛날 가본 한식 레스토랑에 너와 함께 가고 싶었고, 박물관과 전시회에서 신기하는 네 옆모습을 보고 싶었어. 너를 위해선 달도 따다줄 수 있다고 말하고, 이과생답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는 네 타박도 듣고 싶었어. 하필 내 마음에 핀 꽃이 벚꽃 이어서였을까, 너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어났지만, 순식간에 떨어져 내렸어.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도 해보고, 운동을 하며, 일을 하며 잊어보려고 노력했어. 공부에 더 집중도 해보고, 술에 취해도 봤어. 그런데 말야, 커피숍에 가면 언제나 네가 먹던 카페모카를 나도 모르게 먹고 있고, 운동을 하면 할수록 같이 하자던 네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고, 공부나 일을 끝내고 나면, 언제나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네가, 정말 매 순간마다 생각났어. 너에게 난 벚꽃이었지만, 나에게 넌 벚나무였나봐. 꽃이 지고 사라졌는데도, 계속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 미식모임 '미생 : 미식의 생활화'에서 새 멤버를 모집합니다!
    익명_f8db6f 2017.06.06 조회 60

    안녕하세요. 2017년 7월부터 활동할 미식모임 ‘미식의 생활화’에서 맛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함께 나눌 새 멤버를 모집합니다. 음식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큰 시대인 만큼 우리 모임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직접 맛집을 가보고 음식과 분위기 식당의 서비스는 어느정도인지 좋은 소비자로써 이야기를 나누는 일종의 방송‘수요미식회’와 비슷한 모임입니다. 미식의 생활화 에서의 주요 활동은 1주는 고메위크(Gourmet Week)라고 부르며 3~4인이 하나의 팀이 되어서 맛집을 직접 다녀오는 주입니다. 1주는 컨퍼런스위크(Conference Week)라고 부르며 맛집을 다녀온 팀들이 다같이 모여 다녀온 곳을 바탕으로 회의를 나누는 주입니다. 이렇게 2주를 묶어서 1회입니다. 회차가 진행된 것을 바탕으로 카탈로그 형식의 연간지(年刊誌)를 만들 예정이며, 또한 SNS 공식 계정을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맛집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도 음식과 공간에 대하여 탐구하며 진정한 의미의 미식을 알 수 있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활동 지역은 서울 경기 위주이며, 모집인원은 25명 이내이고, 음식을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다니는 일을 좋아하는 모든 청춘남녀들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니 6월 30일까지 지원을 받고있습니다. 지원시 성함, 나이, 사는 지역, 연락처, 간단한 자기소개,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자신이 생각하는 우리동네 최고의맛집 이렇게 보내주시면 지원완료!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 Fredhoon / golsu123 인스타그램 : fredhoon 메일 : kyn00231@naver.com

  • 2학년 필수 ESP
    익명_fc719f 2017.06.06 조회 79

    Esp수업 듣는 학생분들!!! E-lab실이랑 E-library 6월 7일까지만 개방한데요~~!!

  • 안양대 신문
    익명_805a9e 2017.06.06 조회 64

    총학 당선인터뷰 실은것도 보니까 보통은 곁이나 뒤에서 지지한다고 하는데 '밑에서 지지해주는 학우분들'이라고 표현하시던데 회장이 그렇게 얘기한건가요 신문사가 그렇게 쓴건가요? 전자라면 애초에 학우들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학우들 위에 서려고 했던거 ㅇㅈ?

  • 팝콘 마시쩡
    익명_801322 2017.06.06 조회 63

    뭐는 했네 안하네 어디서 들었네 봤네 탄핵이네 비선실세네 충분한 증거도 없이 어디서 본거랑 들은거가지고 뻬에에에에에에엑 거리는거 진짜 개꿀잼 제보함에 증거올려서 다른사람들도 볼수 있게 해주던가 너님이 본거나 들은건 신뢰성이 없잖아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보여주실수??

  • 아무나 명확하게 상황정리..
    익명_948029 2017.06.06 조회 68

    소문을 아직 못들은 사람들은 상황파악이 잘 안되는데 혹시 아무나 이 상황 명확히 정리해줄 정보통 있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_22e767 2017.06.06 조회 98

    총학도 생각이있지 우리과대10만원 장학금 내리고 차장돈올리겠냐..생각이있으면 그러진않지..여기서 그만싸우자 쪽팔리지도않냐..

  • 과대
    익명_3aefcc 2017.06.06 조회 71

    과대 장학금 궁금하면 총학실 가봐라 총학실 불켜졌더라 다같이가자

  • 다시 한 번 글 올립니다~
    익명_67803a 2017.06.06 조회 76

    배우님들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미디어디자인 3학년 재학 중인 학생 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뮤직비디오(3-4분)와 단편 영화(7분-8분)을 제작하게 되어 함께하실 배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편 영화는 일상물+판타지 장르이며, 대사가 적어 연기력을 필요로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특별한 연기보다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 지는 배우분이면 사랑합니다! 단편 영화 남자배우 1분과 뮤직비디오 배우 1분(성별X)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의 경우 곧 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010 8388 4751 으로 문자나 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정의 수고비 드립니다! 많이많이 지원해주세요! 매력둥둥이에 끼가 넘치는 당신이 바로 영상의 주인공이십니다!

  • 백번 양보해서
    익명_cbc462 2017.06.06 조회 86

    장학금 줄어드는거 이유가 있다 하더라도 왜 공지가 하나도 없나. 적어도 왜 줄어드는지 당사자들만이라도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다른 것도 아니고 돈인데.

  • 총학이든뭐든
    익명_d0f75b 2017.06.06 조회 64

    걍 프로듀스101처럼 101명 올라와서 경쟁하고 한명 살아남은새기 시켜라 하고싶다고 나와서 투표해달라고 여기저기 얼굴 비추고 돌아다니더니 왜 당선 되고나서는 얼굴보기가 힘드냐~~~~~~~~~

  • 3424번째 제보글 글쓴이입니다.
    익명_af5f01 2017.06.06 조회 84

    학교의 여러가지 문화와 상황을 잘알기에 실명을 밝히고 글을 쓰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강대한 학우의 의견에 몇가지는 참으로 감사하게 동의할 부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점이 있어 익명을 빌어 글을 다시 써보려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점을 교목실에 가서 혹은 전달해서 혹은 여론을 만들어서 전달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일학년 때 부터 시작해서 몇몇 일들을 교목실에 문의하거나 전달한 결과 심각한 수준의 방치와 무책임한 답변 혹은 일손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일삼는 태도를 보아왔습니다. 2.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 부분은 제 글을 읽으며 아 몇년째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원망하는 마음과 분노로 글을 썻음을 체감했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은 없지요 맞습니다. 또한 부족한 설교를 '나의 묵상'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신앙인의 실력 중 하나라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대부분의 신학생은 교회에서 굉장히 많은 책임과 직분을 맡고 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았습니다. 예배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의외로 부족한 이들이란 사실입니다. 그런 훈련을 굳이 신학대학의 예배시간에 그것도 몇년째 고질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부족한 설교자들 혹은 준비되지 않은 설교자들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까?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이런식으로 교목실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의 강사들을 초빙하는 문제에 대하여 면죄부를 줄 생각은 없습니다. 분명히 질타받고 반성하고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4. 항상 마지막 예배라고 생각하고 채플을 드린다면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 설교가 대수겠지요 찬양이 대수겠지요 기도 인도가 대수이겠지요. 목회자와 예전의 부분들은 신성시되는 성역이 아닌 비판하고 개선되고 조금 더 하나님 앞에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가아는 중요한 도구여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5. 마지막 권면은 잘받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감정이 앞선 공격적 글이였음을 사과드립니다. 또한 댓글 중에 목사님은 목사라고 혹은 제가 채플시간에 은혜를 못받을 것 같다고 지적해주신 분들도 있으시던데 누군지 모르겠는 분들이나 일학년 분들인 것 같은데 목회자나 교회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비판 불가능한 성역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목회자가 되신다면 기성세대의 끔찍한 방식의 목회의 답습자들이 되시겠지요. 제 전 글이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날 선 글임을 감안하여도 과연 이러한 상황을 직시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신지에 대해 스스로의 실력과 상황 그리고 학교에 대한 배경지식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굉장히 좋은 목회자분들 간혹가다 오십니다 그분들께는 굉장한 실례가 될 수 있는 글 일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채플은 후배들에게 선배목사가 와서 자신이 얼마나 잘나가는지 으스스대는 공간이 아닙니다. 교목실도 이 글을 보실텐데 제발 이런 글 쓴 학생 잡으려고 노력하고 학생들 뒤에서 수근대실 시간에 진짜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서 대책을 간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수요일 2교시 채플
    익명_5cfbf6 2017.06.06 조회 45

    수요일 2교시 채플 이번주 휴강인가요??ㅠㅠ

  • 소문확인
    익명_402136 2017.06.06 조회 121

    전 총학 부회장이랑 대의원장이랑 현 부회장이랑 친하다던데 사실임? 대의원 기능 상실한거아닌가 궁금

  • 여자 정장 있으신분!
    익명_7fc303 2017.06.06 조회 45

    여자 정장 있으신분 계세용? 사이즈는 55(90)정도! 제 키는 164임더ㅏ... 금욜날 하루 입을거라서! 빌려주신다면,,, 아메리카노 쏘겠읍미당(하트하트)

  • 채플실
    익명_a628f6 2017.06.06 조회 47

    채플실에서 충전기를 잃어버렸습니다ㅜㅠ 습득하신분은 댓글로 연락주세요ㅠㅠㅠ!!

  • 수요일 채플 끝났나요??
    익명_186b43 2017.06.06 조회 47

    보강하는요일 제외하곤 다끝낫다 하던데 수욜 채플 보강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