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보길 원해서 페북에 사진 많이 올리기 시작했는데 차단했더라 이제 너한테 나는 보기조차 싫은 사람일까봐 무서워.. 그러면 연락 계속 하지말아주라 나도 잊어가게

사랑한다♥ @}>--}-- (누군지 알면 연락해줘. 기다리고있으니까.)

혹시 굿모닝 김밥 먹고 배탈나신 분 있나요ㅠㅠㅠ 진짜 맛있는데 먹고 배탈이 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

지금까지 성적 조회 어디서 하나요??

18학번 ㅇ과 ㄱㅎ 여친있어요? 익명이요~

1년 휴학해서 9월 복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한학기 더 휴학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교목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쫌...;; 가운데 이름만 가려도 누군지 다알겠네요..... 속상

오늘 1302호에서 아이폰충전기 있길래 챙겨놨는데 주인이신분은 댓글달아주세요~~!

USB 찾습니다 ㅠㅜ 5월30일에 수봉관 8층 공컴실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12층으로 올라간 것 같은데 안보여서 혹시 보신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카드형USB인데 꽂는 부분만 빼서 다녀서 다른 것들보다 좀 얇은 형태예요ㅠㅜ

신학대학 분들이 타 단과대학을 지칭할때 일반대라고 하시는 걸 자주 봤는데 갑자기 라면먹다가 궁금해 졌어요! 왜 일반대인거죠...? 그럼 신학대학은 일반적인 대학이 아닌가요?? 특권의시....ㄱ..?

화3 채플 5월달에 부처님오신날에 빠진거 보강 몇시에 언제 하나요?? 종강은 언제에요...?

드라마채플때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성소수자인데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면을 벗은모습조차 사랑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KRV

열람실 좌석 배치 기계 위에 프로도 필통... 이거 이번주 내내 여기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찾아가세요

ㄱㄹㅂㄱㅇ 조교누나 미모ㅇㅈ

운영자님 꼭 올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같은 과 학우들이 학교에 물의를 일으켜 사과드리고자 하며 고학번의 선배로서 나서서 질책하지 못함이 부끄럽지만 이렇게나마 편견을 줄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절취선 아래의 글만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김철수 지나가던 같은 신학대학의 학생입니다. 대부분의 글들에 달아 놓으신 철수님의 댓글들에 동의합니다. 머가리 텅텅비어서 기성 교단과 교회의 꼰대들의 한계에 벗어나지 못한 학우들을 보고 있으면 저 자신도 답답한데 오죽하시겠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한 학생일 뿐이지만 대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본인이 지금 달고 계신 댓글과 질문들이 날카롭게 지적해주셨던 혐오와 차별의 문제에서 벗어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본인께서 하시는 질문의 출처들이 대충 어디에서 참고하신 내용들인지는 대강 알고 있고 짐작은 가능합니다만 같은 종교와 신념 그리고 신앙이라는 특수성을 함께 이해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지금과 같은 논쟁은 소모적인 논쟁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시 한번 같은 과와 신학대학 후배들의 멍청함과 경솔함을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 자신부터 시대적 흐름과 기독교 정신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종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어떠한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는 저와 같이 바른 신앙인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소수의 신앙인들이 있음을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도 같은 과 학우들의 댓글을 보며 화딱지가 나고 혼내키고 싶지만... 토론해보셔서 아시듯이.. 예.. 그렇습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냥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주시고 정신병 환자로 치부해주세요.. 안타깝게도 저들이 일부가 아닌 다수여서 저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조금 더 성품과 실력으로 정진하여 본이 되는 신앙인으로 바로 서도록 차별과 혐오의 목소리가 아닌 진정한 기독교의 가치인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제가 속한 종교가 그리될 수 있도록 한 사람의 몫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빈 신학생 후배들의 멍청한 소리 듣게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중대한 일에 침묵하는 것은 우리의 삶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적의 공격보다 동지의 침묵을 기억할 것이다 -마틴루터 킹 저의 삶이 종말이 되기 싫어졌어요 그래서 말합니다. 아래 동성애 실사례 올려주신 분 의견 중에 조금 알고 있던걸 확실히 알게 된 부분들이 있네요.감사합니다. 종교가 없었는데 교회를 한번 가면 좋을것이 많을 것 같네요. 그냥 공격하는 것보단 교회가서 어떻게저렇게 용기있게 말을 할 수있는지 알고 싶네요.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아까도 이 글을 올렸는데 안올가네요 이상하네요 올려주세요 한 분의 의견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게 심각한 문제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아리튜터링 원래 20만원 주는 거 아니었어요? 공지보니까 우수팀만 주는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학교 장학금에서 지급되면 전체장학금 받는 사람은 그냥 안받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

강화캠 행정실 누나 이제 종강해서 버스찍을때마다 못보겠네요...

자기설계 띵킹디자인 이거 비어있는데 뭔지 아시는 분있나여

교양경제학 이규성 교수님 과목 플러스를 못받아서 이의신청 하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보통 플러스 붙여서 성적 주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