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5동에 있는 매운열닭발이에요~ 학교에서 5분거리! 일번가보다 가깝고 조용해요 나만 아는 맛집이었는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새로 오시는 손님이 줄었대서ㅠㅜ 한번 소개해봅니다 14년째하시는거래요!! 사진은 통닭발 구이랑 주먹밥 개꿀맛

저는 안양대 휴학생입니다 안양대 학우분들중 저와 바둑을 두고 싶으신 분은 오픈채팅방에서 말씀해주세요 사이버오로, 한큐(예후), 타이젬중에서 원하는 바둑사이트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httpss://open.kakao.com/o/gB2Z20t 호선이나 정선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정선을 선택하신 경우 역덤도 받아드리겠습니다

5월 9일 대선 때도 투표 안 하실 건가요?

둘다 악기 관련된 동아리인거 같은데 나래는 밴드, 여섯줄은 기타만 ??? 이런 차이인가요?? 그리고 채플시간에 연주하시는 분들도 동아리 분들인가요??

김정연 남자친구있나요??꼭 좀 알고 싶습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두 안나요...... 찾아주세요 제발 ㅠ

권리이긴하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그 후보를 지지하고싶지 않은데 왜 투표를 해야하는거죠....?

행정학과를 졸업한 졸업생 입니다. 이번에 누나가 안양에서 장사를 하게되어 소개드립니다. 배달삼겹 돼지되지 라는 집입니다.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서 배달합니다! 따로 구우실필요 없이 드시기만 하면 되며, 배달인데도 불구하고 고기의질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안양대까지 배달가기때문에 식사용도시락이나 술안주로도 상당히 좋습니다^_^ 그럼 모든 후배님들 즐거운 학교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기교 꼬치 먹게...

학교 공컴실 프린트 컬러도 가능한가요?

httpss://open.kakao.com/o/ses1A1t 월 15만원 !룸매구해요

ㅠㅠㅠㅠ제발 카톡backmhe입니다 초대좀제발

투표하고 가라고 언덕 내려가는 길 막으면서 하고가라는 아는 사람에게 투표하기싫으니깐 강요하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특히나 과선배가 그러시면 더더욱 대놓고 말을 못하죠. 찬반투표라곤 하지만 제가 반대를 한다해도 투표참여율이 높아져서 찬성이 많으면 투표결과가 인정되지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반대하러 투표해봤자라 생각들었습니다.

얼굴은 아는데 누군지는 몰라서 올립니당

혹시 복사 수봉관3충말고 셀프로 복사할수있는곳 있습니까??

비밀글입니다.

이책이 든 검은색가방찾습니다 01033207359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저는 일찍이 투표도 했고, 찬성이든 반대든 투표를 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끄럽게 투표하라고 강요에 가까운 요구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제가 화요일에 대신관 야간 수업을 듣는데, 투표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고 고래고래소리를 지르면서 학생들을 잡는것 같더라구요. 목소리만 들었으니 붙잡았는지 말만 했는지는 모르지만, 투표한 학생, 안한 학생들 모두 불편함을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교실에서도 계속 소리가 들려서 교수님께서 다른얘기를 잠깐하시다가 다시 수업진행하셨습니다. 야간학생들 수업듣고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는지요?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해주겠다고 나오신 분들의 행동으로서 적절하다고 생각되시는지요? 투표 안하신 분들을 두둔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대학에서 투표에 관심도 없고, 투표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비신사적인 행동들이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요새 수리안에 총학생회장 투표하는 것 때문에 논쟁이 조금 있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부터 말씀드리면 투표하는 것은 권리이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투표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무효표가 아닌 참여를 하지 않아 참여율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투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나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학교의 앞날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실제로 18대 대선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를 잘못 선택한다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의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잖아요. 그러니까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그 선택에 따른 결과 또한 책임지셔야 될거예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뽑고 싶지 않은 후보가 있더라도 아무리 투표를 강요하는 것이 싫으시더라도 5월9일에는 투표에 참가해 무효표라도 던져주시기를 바래요.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으로 보일 수 있고 이런 생각이 커지면 국민을 개돼지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거든요. 저는 두번 다시는 세월호의 아이들같은 사건을 보고 싶지 않고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집회에 참가해 고생하는 시민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투표에 참여하든 안하든 그건 자유이지만 적어도 왜 강요하냐 라는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좋아하지 않다는 것이 그들을 관리하는 정부에게는 얼마나 행운인가. - 아돌프 히틀러

선배가 자기 본인계좌 주면서 졸업작품전 공동으로사용하는 용품구매한다고 모금한다는데 이거 내야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