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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9608d 2017.06.16 조회 수 94 추천 수 0
아리관에서 자주 나타나고 아디다스 초록색에 노란 줄?신발에 친구분이랑 항상 붙어다니시는 순둥순둥 여성분!! 제 이상형이세요.
이제 종강이라 학교에서 우연히도 못 보겠네요ㅜ
혹시 남자친구있으신가요?! 친해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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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여러분 교양대학에 오씨유 인원늘려달라는 전화해야할때입니다
    익명_779d8a 2017.02.22 조회 94

    여러분 오씨유는 학교제량에따라 300명까지늘릴수있답니다.. 지금여기서 사고팔고하는게 말이됩니까 300명까지늘린후에도 필요한분이잇다면 모르겟지만 저희는 총원이 120 뿐이안됩니다.. 5학년까지다니는게 가당키나합니까여러분!!.. 하..

  • 주야간수강신청문제
    익명_b97790 2017.02.23 조회 94

    사회대학에서 주야간학생들의 수강신청으로 인해 말이 많습니다. 안양대사무실불통 해결하는법. 그냥 ,국민신문고,에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넣으세요. 엄청귀찮겠지요...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행동을 해야 얻는 것도 있는거고. 이정도는 엄청난 비리도아니고, 단지 누구 머리에서 뻔히 결과가 보이는 일도 그냥 일처리가 개판인거라 딱히 누가 커버쳐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권력도 없을거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담당자에게 연락갈겁니다. 뼈빠지게 자기가 싼똥 치우시면 되겠지요.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서 안양대학교가 학생들과의 대화를 얼마나 않하고 요구를 무시하는지 잘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야간학생들입장에서는 기분나쁘겠지만, 입학당시부터 주/야간을 나누어서 모집했고 각자 나누어서 자원해서 정당하게 합격받은 지위입니다.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공생을 하기에는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끼리도 경쟁이치열해서 야간학생에게 희생을 해서 나눠주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치열한 수강신청자리를 다른 대안의 마련도 없이, 정당한 경쟁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입학한 주간학생들의 수장신청자리를 동의도 없이 야간학생들에게 배분하여 주는 건 학생들이 인정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안양대 상황상 부지확보는 시간도 걸리고, 수강실 수강인원을 늘리거나 그러기에는 지금도 교실은 좁아터졌고.대안조차도 만들기 힘들고 설령만들었다 하더라도 주간학생들과 협의하거나 상의가 이루어 졌어야만합니다. 입버릇처럼 말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면. 어찌 수강신청권 조차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는게 주인이며 학생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주간학생의 권리를 빼앗어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분들은 학교가 시키는 대로해주는 대로 해주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시킬뿐입니다. 마치 정부가 잘못된 법률을 시행하여 불합리하게 다른기업의 권리가 한기업의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면..관전자로서 도덕적정의는 어찌할것입니까

  • ocu
    ocu
    익명_61a53e 2017.02.23 조회 94

    재수강 안하려면 최소 몇점까지 받으면되나요??

  • ocu 배낭여행
    익명_8d093b 2017.02.28 조회 94

    단톡있나요?! 배낭여행 하시는분 이 링크로 연락주세요ㅠㅠㅠ 다른 ocu 단톡은 만들어지고있는거같은데 배낭여행은 조용하네요ㅠㅠㅠㅠhttpss://open.kakao.com/o/sXFN8ht

  • 오씨유 교환
    익명_0cdaa8 2017.03.02 조회 94

    마음속의 철학이야기랑 심리랑 바꾸실분 오씨유여

  • ㅎㅈ학과
    익명_835932 2017.05.13 조회 94

    행정학과 키크신 부회장님 여자친구있으신가요?

  • 목요일
    익명_7e9768 2017.05.15 조회 94

    진로탐색과 대학생활 몇번째부터 F인가요.......

  • 휴..
    익명_252fb1 2017.05.25 조회 94

    몇년만에 온 사랑이었는데 시작도 못해보고 끝날줄은..

  • 채플
    채플 1
    익명_873c8b 2017.05.27 조회 94

    월요일 3교시 채플 왼쪽문에서 종이 나눠주시는 엄청난 눈웃음을 소유한 귀요미 여자분. 저는 이제 채플을 다 듣게되어 더 이상 못본다는 현실에 우울하네요ㅜㅜ 더 많이 보고싶어서 일부러 일찍가기도 했었는데 ! 한 학기동안 월요병을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대들 욕하시는 분들은..
    익명_ba4153 2017.06.06 조회 94

    과대 하는 일 없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과대도 하고 싶고 봉사장학금은 받고 싶은데 과에서 신임은 없고 학교 행사 참여하기는 싫고 게임은 해야겠고 밤새 술은 마셔야겠고.. 봉사장학금 50만원이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하시면 될것을.. 저는 50만원이 적지고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한 장학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학금 축소 이게 만약 학교측과 총학측에 얘기가 있던 거라면 총학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 6/15~6/21
    익명_5afe9b 2017.06.13 조회 94

    왜 총학실 폐쇄하는건가요?

  • :)
    :)
    익명_59608d 2017.06.16 조회 94

    아리관에서 자주 나타나고 아디다스 초록색에 노란 줄?신발에 친구분이랑 항상 붙어다니시는 순둥순둥 여성분!! 제 이상형이세요. 이제 종강이라 학교에서 우연히도 못 보겠네요ㅜ 혹시 남자친구있으신가요?! 친해지고싶어서요:)

  • 익명_9c7516 2017.06.30 조회 94

    *Type.Def 티셔츠 잘 받았습니다!!!!! 학기 중 무료로 단체 티셔츠 나눔 이벤트 열어주신 김건모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인증샷 올려요ᄒᄒ **새로운 멤버를 뽑습니다! 저희 동아리 멤버들의 3분의 1이 4학년이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뒤를 이어주실 분들이 필요하기에... 새로운 멤버를 뽑습니다!!! 보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방학 중 모임이 몇 번 더 있을 예정입니다! 바쁜 학교 스케줄 덕에 많이 모이지 못 한편이라 인사 몇번 하면 금방 친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 페이스북 3997번제보 / 수리안 3958번 제보에 관하여
    익명_bdc5fa 2017.07.05 조회 94

    정확하게 전산정보원을 찝어서 일 정말 안한다고 쓰셨는데요 한때나마 그곳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써 그냥 넘어가기 뭣하네요 제보자분께서는 안양대학교 전산정보원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아니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데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전산정보원에서 몇명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서 일을 안한다고 말하시는건가요? 학교 홈페이지에 관해서 말하셨는데 큰틀에서의 변화를 주려면 어느정도 시간과 인력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나요? (학교 홈페이지 및 수강신청 페이지 까지 조금씩이지만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성적정정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행정 시스템의 문제지 기술적시스템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비교과마일리지
    익명_180b71 2017.07.07 조회 94

    장학금 신청하려면 언제가능해요?

  • 전과생 전공졸업학점
    익명_014636 2017.08.18 조회 94

    3학년 전과를 했는데 전과에서 들은 전공학점 43점입니다.. 근데 요 학점이 자유선택으로 들어가드라구요 전공점수로 어느정도 인정해줄거라 믿엇지만 전화했더니 그냥 학점 인정만해주고 전공으로 안들어가네요 이제 66학점에서 12학점 들엇는데... 편입생분들은 몇점 들으시나요?? 앞길이 막막합니다..........

  • 나는 보칵생이다 - 1
    대나무숲 2017.09.02 조회 94

    "야 너 몇월 군번인데 그따구냐. 뒤질래?" "그게 아니라 동민이가.." "아 이새끼 또 핑계대네 내가 만만하냐 씨foot.." 짝 -! 김병장의 매서운 손길이 내 볼에 닿았을 때 얕은 신음을 뱉으며 잠에서 깼다. "아..꿈이구나.." 현재 시간 06:58분. 알람이 울리기 2분 전이다. '오래간만에 가는 학교는 어떨까.. 많은게 변했겠지' 오래간만의 등굣길 아침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 "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 격하게 울리는 스마트폰 알람 소리가 방안을 맴돈다. '역시 전우야 잘가라. 명곡이야..' 알람을 끄며 나도 모르게 모르게 씨익 웃었다. 오늘은 643일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복학하는 날이다. '김용만.. 그새끼만 아니였어도..' 나를 영창에 보낸 후임놈을 떠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짦은 머리를 가리기 위해 흰색 볼캡을 썼다. '오래간만에 안경 벗고 가볼까' 까무잡잡한 피부. 안경을 벗은 후 관자놀이에는 하얀 안경자국이 선명하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자부심이니라 " 스읍.. 공기 좋네" 집 밖을 나와 등굣길의 상쾌한 공기에 들이마셨다. 왠지 모를 설렘이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제대 기념이라고 누나에게 선물받은 닥터드레 헤드셋을 가볍게 귀에 얹았다. '요즘엔 힙합이 대세라지' 주먹만한 헤드셋에서 나오는 신나는 선율에 고개를 흔들었다. 단언컨데 엠씨스나이퍼의 안양 일번가는 명곡이다. 확실하다. 안양역에서 내렸을때 잔잔하던 가슴속에 폭풍우가 몰아친 듯 심장이 요동쳤다. 셔틀을 타기 위해 50m 정도 되어 보이는 긴 줄에 섰다. '한 명 .. 두 명.. 세 명........... ... 서른 명' 줄을 선 남학생만 총 서른 명이였다. '이 중에 절반은 미필이겠지.. 낄낄' 남의 고통은 나의 행복이라고 했던가. 군대에 아직 다녀오니 않은 '어린' 녀석들을 보자 괜시리 웃음이 났다. 그리고는 앞에 서 있던 여학생이 이상한 표정으로 돌아봤을 때 급하게 스마트폰을 보는 척 했다. 셔틀에 타서 주머니에서 손때 탄 종이를 한 장 꺼냈다. 21개월이 조금 넘는 군생활 동안 재미있었던 얘기를 모아놓은 메모장이었다. '이것만 있으면 난 인기스타야' 맨 손으로 뱀을 잡고, 근무를 서던 중 귀신을 보며, 북한군을 때려잡았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여학우들 에게 내 남성성을 뽐낼 수 있으리라. 셔틀이 멈췄을 때 버스 내부는 먼저 내리려 하는 학우들로 정신이 없었다. '오와 열 모르나.. 하여튼..' 그들과 같아지기 싫어 가장 늦은 순서로 셔틀에서 내렸다. 신호등이 녹색불로 바뀌자 좌, 우를 살핀 후 씩씩하게 건넜다. 그리고 장엄한 언덕에 고개를 들어 학교를 맞이했다. 나는 보칵쌩이다.. -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

  • 학교 와이파이
    대나무숲 2017.09.11 조회 94

    연결중이라고만 뜨고 연결이 안되요ㅠㅠㅠㅠㅠ 왜이러는거에요ㅠㅠㅠㅠㅠ 제발 연결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1
    대나무숲 2018.12.12 조회 94

    방학때 학교앞 3분거리에 자취방 사용하실 분 구합니다 집이 꽤넓고 깔끔하니 몸만 들어오셔서 사시면 됩니다! 비용은 댓글 남겨주시면 메세지 드리겠습니다!

  • 빡침
    익명_4965cc 2017.02.21 조회 95

    아니.. 정말 솔직히 야간이 주간꺼를 신청할 수 있게되면서 주간학생들이 피해를 보는게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입학부터가 다르고 분반을 한 이유가 있을테고 학비도 차이가 나는데 야간학생들의 편의를 봐주는것도 원칙이 우선시되야지 야간학생들이 주간수업을 신청할수 있게 해주면서 주간이 야간으로 밀려나는 형국이 말이되는건가.. 그러면서 뻔뻔함까지 장착하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