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안양대 평화나비:RUN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평화와 함께 26년간의 수요집회, 우리는 매주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를 외치고 만들어왔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멀리 해외에서 모이는 사람들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모인 우리와 피해자의 외침을 배제한 2015한일합의는 아직 폐기되지 않았습니다. 2015 한일합의 폐기,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그리고 나아가 이 땅에 전쟁 없는 평화가 오기까지 우리는 함께해야 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2018 안양대 평화나비:RUN은 피해자의 외침에 함께하는 달리기입니다. 행사의 수익금은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에 기부되며, 여러분이 함께 달릴 수록 우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 앞장서서 만들어나가는 기부마라톤 2018 안양대 평화나비:RUN에 함께해요 ~ *모집대상 :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에 함께 하고 싶은 안양대 새내기 *선배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으며 학교생활을 보내고 싶으신 분! -맛있는 것도 먹으며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무엇보다 ‘사람’을 중요시 하는 동아리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모집기간 : 1차 모집 마감 ~2/23 금요일 *활동내용 ⁃ 서포터즈 전체모임 (2/28, 3/10, 3/17) ⁃ 일본군’위안부’ 바로알기 지부별 세미나, 캠페인 ⁃ 2018 평화나비:RUN STAFF *신청 https://goo.gl/gXsZDg *문의 2018 평화나비:RUN 안양대 지부 010-7196-6186
교양필수가 폐지되서 대체과목 확인차 학사지원과에 문의했더니 자기들은 모른다고 교양대학을 연결해줘서 교양대학에도 문의했더니 모르다고 학사에 연결해주네요.... 학생은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몇몇 일 뭣같이 하는 직원들때문에 통채로 욕하긴 싫은데 이건 한마디 해야되겠어서 글 남겨요... 작년 2학기에도 학교대표로 뽑혀서 제 이름없이 학교이름 걸고 외부에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면서 강의를 빠져서 정부기관에서 발급해준 공문을 가져갔더니 자기들은 들어본 적 없는 기관이라는 둥 학칙이 그렇다면서 결국 공문 안받아줘서 교필 F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청와대 외에 다른 정부기관 모르면 청와대에서 발급해준 공문아니면 인정 안해주실건가봐요... 최소한 인터넷에 검색만 해봐도 어떤 정부기관인지 나오는데 학칙에 의거해서 정당하게 다녀온 행사이고 받아주는게 당연한건데 왜 받아주지 않았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아님 학칙에 정확하게 명시해주세요!! 어느정부기관에서 발급받은 공문만 인정이 되는건지... 그럼 다음부턴 부탁들어와도 안가고 수업들어갈께요!!!!!!! 제발 일 좀 융통성 있게 똑바로 좀 해라....진짜!!!!!! 다음주 개강인데 개강전 부터 이런 일이 또 생기니 기분 참 썅콤하네요.... 후.....
학사지원과 오피셜 *에타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 더 많은 학우들께 전하고자 수리안에도 게시합니다. 1. 현재 문제는 파악이 된 상태로 최종 논의중에 있다. 2. 문제가 된 상황은 본래 수강인원보다 많은 TO가 오픈된 부분. 3. 현재로서는 시스템 기록(로그)을 확인하여 본래 인원에 맞게 신청된 학생은 최대한 보호하는 쪽으로 하고, 그 이상의 인원들에 대한 방안은 논의중. 4. 공지는 3시 이전. 단체문자. 5. 전체 초기화 후 재수강신청을 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서버는 서버 기준 시각으로 정상적으로 오픈됐고, 미리 열리지 않았다. 소위 '미리 접속한 학생'에 대한 불이익 없을 것.
학사지원과 오피셜2 1. 시스템 로그 확인 후 선착순으로 결정. 2. 선착순에서 밀려 정정을 해야하는 학생의 경우 30분 이내에 개별 문자 안내. 3. 교양과목 전체 TO가 늘어날 지에 대해서는 교양대학과 논의 후 결정. 현재 안내는 어려운 상황. 4. 정정 해당사항이 있는 학생의 경우 수강정정기간 이용해 정정하는 것으로 결정.
익명_2990aa
201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