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라디오, 장산양의 라디오 예고 및 이벤트 공지★ 안녕하세요. 장산양입니다. 시험기간동안 찾아뵙지 못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여 홈스튜디오를 제작중에 있어, 더 좋은 환경으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송은 마이크가 도착하는 대로 시작할 것이며, 방송 전 안양대 학우분들에게 이벤트 하나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https://open.kakao.com/o/smhDlzJ 오픈채팅으로 들어오시거나, 쪽지, 댓글로 저에게 사연을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문화상품권을 나누어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사연은 어떤 주제든 상관 없습니다! 장문의 사연일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열심히 하는 방송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학 식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 자꾸 옹호하고 힘들게 일하는 총학 밥 한번 먹는게 어떠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걸 왜 우리 등록금과 회비로 내야되냐고 그리고 총학 활동비는 학교측에서 따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또 사비로 채우는 것도 문제 있다고 보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회사 자금 개인적으로 맘대로 쓰고 채워놓으면 되겠네? 뭐가 달라??? 총학 바쁘다고 해명 재촉하지 말라하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오래 걸릴 일도 아닌데 안하니깐 학우들이 더 화나는거 아니야. 총학 바쁜건 걔네 사정이고 바쁜거 알고 총학 지원해서 했을거고 뒤에서 익명으로 이러냐고 태클 걸 수도 있는데 그럼 총학 회장이나 부회장 페이스북이나 번호 줘. 연락하게
학생회 지원금의 대부분은 학생들의 등록금, 학생회비에서 나온다. 이것은 주인 없는 돈이 아니다.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을 받는다. 그들의 미래를 저당 잡힌 채로. 누가 학생회 구성원들에게 그 돈을 함부로 쓸 권리를 주었는가. 꽁돈이니까, 내 돈 아니니까, 막 써도 누가 뭐라 안 하니까. 그런 안일한 마음에서 시작된 것일까. 하다못해 학교 구내식당이나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했더라도 이렇게 학우들이 분노를 샀을까. 구내식당이나 편의점 도시락 사 먹을 돈도 없어서 끼니를 굶는 학생들도 많다.
익명_ca7279
2017.06.18저요 저요!!!!!! 어떻게 연락 드리면 좋으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