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올텐데, 무의미하게 방학을 잉여처럼 멍~하게..방콕하면서 보내는 것보다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짜릿한 완주의 기쁨도 누리며! 많은 경험을 하고 한층 더 자신을 성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각박한 사회에서 잠시 머리를 식히고 싶지 않으신가요!!?? 청년에게 기회를! 청년에게 희망을! 안녕하세요 YGK에서 47기 하계 국토대장정 스텝&대원 모집합니다! 기간-2017년 7월 9일~7월 29일(20박 21일) 참가대상-19세~29세의 신체건강한 남녀 누구나 가능!! 스텝-각 루트당 40명(리더쉽 하드트레이닝 과정 이수 후 수료증발급) 대원-각 루트당 200명(완주증 발급) 지원방법-https://cafe.naver.com/ygkhope (대장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습니다) 신청서 다운 후 e-mail접수 ygkhope@naver.com 대학생들이라면 버킷리스트에, 국토대장정은 하나씩 있으실겁니다. 써놓고 안하면 버킷리스트가 채워집니까? 젊었을 때 하지 언제 또 해보겠어요! 시간되면~이번 방학에는 놀고~이번 방학에는 여행가고~다음부터~~하다가!!!훅! 졸업합니다! ※타 단체와 달리 YGK는 청년들이 하나하나 기획하며 대장정을 꾸려나가기 때문에, 더 많이 보람도 느끼고! 많이 배워간다는 사실!! ●●●●●47기 하계 국토대장정 선!착!순●●●●● 으로 모집중이니!! 언릉언릉 서둘르세요+_+
자취 해야될까요? 보통 1시간 반이고 차 많이 밀리면 2시간~2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지금 1년 반정도 통학중입니다. 저번에 아버지가 차로 데려다 주셨는데도 1시간 반정도 걸리고 맨날 통학때문에 지쳐서 열감기부터 몸살에 한달내리 감기약 달고 사니까 자취하라 하시는데 저는 무서워서 싫다 하고 있어요.. 강아지도 데리고 나오고 싶은데 안양에서 애완견을 키울 수 있는 자취방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힘들어서 자취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여자 혼자 자취하기에 무서운데다가 강아지 없으면 불안해서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 학우분들으라면 이 정도 거리라면 자취 하실 것 같나요?
익명_ca7279
2017.06.18저요 저요!!!!!! 어떻게 연락 드리면 좋으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