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학우 여러분! 저는 영어영문학과 소속 동아리 영자신문의 국장입니다. 1학기에 1번 밖에 나오지 않는 신문이기에 많은 분들이 모르실 수도 있지만, 영문과 학우들은 학기 당 한 번의 신문을 발간하기 위해 다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신문이 많이 남아서 걱정이 되었기에, 소소하지만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영자신문을 읽어보시고 신문을 들고있는 인증샷과 함께 가장 마음이 들거나 재미있게 읽으신 기사와 이유를 간략하게 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소소한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더운 여름을 종강과 함께 잘 보내시라고 3명을 추첨하여 베스킨 라빈스 기프티콘을 선물해드리려합니다. (신문은 대신관 1층, 수리관 1, 7층, 비전관 5층, 아리관 4층 붉은 가판대 그리고 국제교육센터(비전관 601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시 : 2017.06.12 월요일 ~ 2017.06.18 일요일 추첨 : 2017.06.21 수요일 상품 안내 1등 : 베스킨 라빈스 쿼터 (1명) 2등 : 배스킨 라빈스 파인트 (1명) 3등 : 배스킨 라빈스 싱글킹 (3명) 본 이벤트는 동아리 지원금과 아무런 관계없이 100% 저의 사비로 진행이 됩니다. 추첨은 당연히 공정하게 진행하겠습니다...! (저는 재미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영자신문 발간에 힘써준 교수님들 및 동아리 부원들 사랑합니다 ❤️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이번에 기말 프로젝트로 단편영화 촬영을 하게 되어서 배우 두분을 구합니다! 영화 시간은 8분 내외이며 대사가 없고 표정이 매우 풍부하신 주인공 1명(남,여 상관 x)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몸만 출연하는 남배우 1~2명 총 2~3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출연해도 좋습니다. 장르는 스릴러 입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대 폐수영장(예정)이며, 이번 주말에 촬영 예정이나 최대한 배우분들의 스케쥴에 맞춰드릴 예정입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촬영을 도와주시는 두분의 배우님들께 교통비와 식비, 음료를 제공합니다!!!!! 010 9975 3126 <--- 여기로 많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이번에 기말 프로젝트로 단편영화 촬영을 하게 되어서 배우 두분을 구합니다! 영화 시간은 8분 내외이며 대사가 없고 표정이 매우 풍부하신 주인공 1명(남,여 상관 x) 얼굴이 나오지 않고 몸만 출연하는 남배우 1명 총 2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스릴러 입니다 바쁜 시간을 쪼깨서 촬영을 도와주시는 두분의 배우님들께 교통비와 맛있는 음식, 커피를 제공합니다!!!!! 010 9975 3126 <--- 여기로 많은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실에는 조별 활동후 강의실 책상 원위치, 쓰레기 가지고 가기등 가장 기본적인것만 하시면됩니다. 저번에도 글을한번올렸지만 잘지키고 계신지요? 안양대학생분이시라면 강의실사용후 꼭 다시 제자리에 원위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화장실내에도 물내리기를 생활화하며 다내려갔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용물이 남아있을경우 다음사람이 이용하기에 심히 불편합니다. 간혹 침을뱉고 용건을 보시는분이 계시지만 급히 화장실을온 다음사람은 이거에 대해 침냄새를 내음하며 수만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할 짓이 없어서화장실이나 기타 공공장소에 바닥에 침을뱉어 안양대학우분들의 이미지를 스스로 안 깎아 내려가셨으면 합니다. 더욱더 학업에 열중하여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안양대여러분께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앞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발 기본적인걸 안하고나서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면 스스로 되돌아보는 학우가되셨으면 합니다. 꼭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우를 받아야되는게 맞다면 기본은 하셨는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숨길 수가 없는 것 같아서 용기내서 던져본 마음이 너에게는 부담이었나보다. 어떻게 거절해야될지 몰라서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 너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티를 안내려고 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않아서 나도 참 곤란했어. 근데 있잖아 이제는 그 마음접고 돌아서려고해. 내 마음이 너한테는 큰 부담인 것 같아 미안하네. 그럴려고 그런거 아닌데.. 티나게 좋아해서 미안했어 부담주려고 그런거 아니야.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게 잘못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해줬으면해! 너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아 너도 너마음이 그렇다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잖아? 요새 날씨가 참 좋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내 마음이 나도 참 밉다. 오늘부터 훌훌털어버릴게 그러려고 노력할게 우리 다시 친구처럼 지내자. 넘칠 것만 같은 이 잔 비울게 말끔히.
익명_ca7279
2017.06.18저요 저요!!!!!! 어떻게 연락 드리면 좋으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