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분들에게도 채플은 그냥 일주일에 두번있는 수업일 뿐인가요? 엊그제 지나가는 신대생들에게서 시험기간과 학기말에 채플 빼려고 계산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교 목사님들은 매주 드리는 예배도 중요하다 하시는데 신학대학분들은 역시 그냥 채플은 학점을 위한 다른 수업과 별반 다르지 않은건가요? 사실 다른수업보다도 채플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신학대학분들이 채플에 임하는 마음이 궁금합니다 저격의 마음없이 그저 정말 궁금한 마음에 여쭙니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숨길 수가 없는 것 같아서 용기내서 던져본 마음이 너에게는 부담이었나보다. 어떻게 거절해야될지 몰라서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 너한테 부담주기 싫어서 티를 안내려고 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않아서 나도 참 곤란했어. 근데 있잖아 이제는 그 마음접고 돌아서려고해. 내 마음이 너한테는 큰 부담인 것 같아 미안하네. 그럴려고 그런거 아닌데.. 티나게 좋아해서 미안했어 부담주려고 그런거 아니야.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게 잘못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해줬으면해! 너를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아 너도 너마음이 그렇다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잖아? 요새 날씨가 참 좋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내 마음이 나도 참 밉다. 오늘부터 훌훌털어버릴게 그러려고 노력할게 우리 다시 친구처럼 지내자. 넘칠 것만 같은 이 잔 비울게 말끔히.
강의실에는 조별 활동후 강의실 책상 원위치, 쓰레기 가지고 가기등 가장 기본적인것만 하시면됩니다. 저번에도 글을한번올렸지만 잘지키고 계신지요? 안양대학생분이시라면 강의실사용후 꼭 다시 제자리에 원위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화장실내에도 물내리기를 생활화하며 다내려갔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용물이 남아있을경우 다음사람이 이용하기에 심히 불편합니다. 간혹 침을뱉고 용건을 보시는분이 계시지만 급히 화장실을온 다음사람은 이거에 대해 침냄새를 내음하며 수만가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할 짓이 없어서화장실이나 기타 공공장소에 바닥에 침을뱉어 안양대학우분들의 이미지를 스스로 안 깎아 내려가셨으면 합니다. 더욱더 학업에 열중하여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안양대여러분께 응원의 말씀을 드리며 앞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제발 기본적인걸 안하고나서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면 스스로 되돌아보는 학우가되셨으면 합니다. 꼭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우를 받아야되는게 맞다면 기본은 하셨는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익명_ca7279
2017.06.18저요 저요!!!!!! 어떻게 연락 드리면 좋으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