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 여러분들이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다른학우들이 지나가다 오해할정도로 FM 교육 모습은 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퍼지고 퍼지면 결국 왜곡이되고 결과적으로 학교 망신입니다. 전문대에도 인지도 밀리고 있고 지하철방송에도 연성대 대림대만 나오고 안양대는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학생회 여러분이 더욱 가속화 시켜서 결국 여러분들이 하고싶은 일자리를 학교 인지도 때문에 x망 이였네로 돌리지마세요.
안녕? 오늘도 너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이렇게 글을쓴다. 아직까지는 완벽히 알수없다만 술을 잘먹는 너이기에 놀고 싶어하는 너이기에 옆에서 보면서 자제하라고 너의 하고싶은 행동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는 못하지만, 주량을 넘어 매일 그렇게 행동하는거에 관섭을 하면 주제에 넘는 말이 아닐까 한다. 비록 사귀고 있지는않고 주변에서도 너의 친구들에서도 얘기를 많이듣고 연애를 생각하는 너이기에, 옳바른 행동을 하면서도 섣부른 행동응 하지 않는 너이기에, 너의 뚜렸한 목표가 보이지는 않지만 성격하나만큼은 공통점이 있을거같아 보이면서도. 너에게 해줄얘기에 초에 미치다만 나는 너에대해 다 파악하기전에는 보기만 할것이지만, 아직 시간의 여유가 남아 다 보게된다면 천천히 너의 옆으로 다가가겠다. 도전해보고 안된다면 접어야겠지만 부정적인면보다는 긍정적인면으로 다가가고 싶고 정말 너옆에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이들면 그때는 너의 판단하에 두고 싶다. 아직은 정말 모른다. 앞일에 대해 예측할수 없듯히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변화하는게 힘들뿐더러 게속 그럴것같다. 너의 이상형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 여유가 없더라도 딱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말해줘도 되지않아 싶다. 지금도 생각을 많이하는너이기에 잠을 늦게자는 너이기에 오늘도 생각에 잠겨 눈을감아본다.
5/31 수요일 10시 경 비전관 3층 여자화장실에서 반지를 분실했습니다ㅠㅠ 잠깐 씻느라 벗어놨었는데 깜빡하고 챙ㄱ질 못했네요... 혹시라도 반지 습득하신 분이나 목격하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꼭 부탁드려요... 저한테 정말 소중한 반지여서.. 찾고싶습니다ㅠㅠㅠㅠ
오늘 새벽에 너무 시끄럽드라구여. 보니까 통신인가? 4층과실에서 말싸움하는게 들리던데......선후배 말다툼 같았어요. 그러고 있다가 과실에서 물건들이 투척하드라구용. 책같은 것도 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흉물들 수류탄 마냥 다 던지시든데, 그 전까지 1층에 있었는데 조금만 더 늦게 올라갔으면 맞을 뻔 했답니다. 그러고는 계속 욕하고......비전관 경비 아저씨가 가니까 밖으로 또 나가시던데......투척하신 물건들 중 육회랑 배가 섞여있던 것으로 보이네요.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맞을 뻔 했거든요. 아찔하네요.
울림에게 울림 4월 28일에 장학금 질문한거 알아보고 알려주시겠다 하고 답이 없네요. 봉사장학금 줄어든다는 말이 있어서 얘기한건데...지금 과대 장학금도 줄고 국장2유형도 줄고 각종 봉사 장학금 다 왕창 줄었는데 왜 아무런 말도 없을까요. 줄었으면 줄었다고 공지하던지 왜 묵묵무답인가요. 학생들을 대변하는 것이 총학 아닌가요? 개인 사생활 이런건이해하지만 이런 일은 실망스럽네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학생지원과를 가서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학교, 총학 아무리 욕하셔도 달라지는 건 하나 없습니다. 과대 분들이 일 안 하신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과대 분들이 50만 원이 정말 받고 싶다면 바보처럼 제보함에 이래서 우리 학교 명불허전이다 역시는 역시 다 이런 얘기 쓰지 마세요. 당신의 학교입니다 남의 학교가 아닙니다 잘못이 되면 고치려고 하시지 비난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뒤에서 비난만하시면 누가 무서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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