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다가 갑자기 니가 싫다며. 며칠동안 연락도 없다가 우린 안맞는 것 같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더니 이제와 아쉽니? 주변 맴돌고 은근히 관심있는 척 하지마. 니가 나한테 준 상처, 이기적인 행동 생각하면 넌 그려면 안돼. 고맙다 니 덕에 좋은 사람이랑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지낸다. 나한테 상처준 그 이상으로 니가 힘들길 바랄게.
요즘 강의질이 너무 많이 떨어진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전공수업듣는데 교수님들 너무 성의 없게 하시는거 같아요. 제때 올라오지 않는 수업자료, 실속없이 일찍 끝내는 수업 요즘들어 이러려고 학교왔나 싶은 생각이 한 두번 드는게 아니네요. 한탄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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