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도 시험 보시는분 있으신가요?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뚜레주르 기프티콘 보내드릴게요

위와 동일한 카드지갑을 분실했습니다 아리비전건물이나 수리관에서 습득하신 분은 카카오톡 kathyshin418 로 연락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ㅠㅠ 카드는 신한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ㅜ 룸매구해요 ㅜㅜ 월세는 반띵 15만원입니다 방은 2.5개입니다!! https://open.kakao.com/o/sw8sf0B

8시쯤에 아리카페 화장실쪽에 핑크후드 이뻐여!!

학우어려분! 셔틀 기사님께서 내일(24)일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을 하신다네요. 십 몇년 동안 우리 학우들의 발이 되어주신 기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 어떨까요?! 참, 파란 셔틀 기사님이십니다. 빨간 셔틀 아니고요!

10월 23일 월요일 1시 이후에 수리관 505호 혹은 5층에서 필통을 분실했습니다. 혹시 보신적 있으시거나 습득 하신 분 hue0129로 연락 주시거나 댓글 달아주시면 꼭 사례하겠습니다 ㅠㅠ !

요즘 아냥이들이 많아져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10시쯔음 수리관 열람실에 연보라치마에 분홍상의 이쁘세요

더드림 항상 감사해요? 매번 축제며 체육대회.. 시험기간마다 안해도 되는 이벤트해주시고 일주일동안 고생하시구..직접 말로는 말씀못드리겠지만 사장님도 알바생님들도 감사합니다! 부끄러워서 안대숲에 올려봅니다? 오늘 초코라떼 맛있었어요ㅎㅎ

수리안 짱짱! ♥

최대 몇자까지 작성 가능한가요?

학생만족도 1위, 유명강사와 함께하는 진로워크숍 안녕하세요. 학생상담센터입니다! 11월 학생상담센터에서 진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학우들은 많은 신청 바랍니다. 1회차 / 2017.11.02 (목) 오후 3시 ~ 5시 - 진로탐색을 통한 자기분석 - 취업의 의미와 기업의 프로세스 이해하기! 2회차 / 2017.11.09 (목) 오후 3시 ~ 5시 - 기업 분석 방법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기준 및 요령팁! - 사회어의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방법교육 3회차 / 2017.11.16 (목) 오후 3시 ~ 5시 - 면접의 시각적 요소(입장, 인사, 표정, 자세 등) 이론 및 실습 배우기 - 면접 대화 및 기본 비지니스 매너 배우기 - 면접에서 자주 일어나 는 실수 대처요령 배우기 <안내사항> - 신청 방법 : 학생상담센터 방문(비전관 501호) 및 전화(031.467.0811) - 1회차, 2회차, 3회차 중 선택 1 or 2 or 3 선택 가능! - 워크숍 비용은 무료이며, 학년 상관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 비교과 마일리지 적립 - 장소는 추후공지 문의는 전화주세요! 학생상담센터.

아니 비전관 여자 화장실 변기 수리 좀 해주세요. 매번 엉덩이 밑에서 폭죽놀이 하는 기분임.

셔틀 앞으로 11시 50분 차 안 올라간대요!!!! 다들 숙지하세용~!!! 일부러 시간 맞추실 필요 없을 듯합니다.... 이제 택시를 타던지 다리를 단련하던지 해야 할듯...

얼굴 붉히기 싫어서 이야기 안 하는데 상식적으로 공컴실 혼자 쓰는 것도 아닌데 전화통화하고 떠드는 건 좀 허지 맙시다 앞에 떡하니 적혀있는데 왜 그러는 겁니까 대체 관리자도 있는데 눈치 좀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을 마치 자신만의 공간인 마냥 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수 2~3교시 목 2교시 동양의 지혜 들으시는 분들~ 시험이 수요일인가요? 목요일인가요?ㅠㅠ

안녕하세요 안양대학생여러분 이제 시험기간이 왔습니다다다 매년 항상 나왔던 얘기지만 이번 시험에는 컨닝같은 부정행위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와이파이 아디비번뭔가용

부평가는 셔틀버스가 이제 운영 안 한다고요??? 기사님이 정년퇴임하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왜 후임자를 구하지 않은 거죠? 매일 잘 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안 된다고 얘기들으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정년퇴임하시기 전에 시간이 충분히 있었을텐데 이런 결과라니.... 최대한 빨리 정상화되면 좋겠습니다 학교는 문제 생기고 나서야 해결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중요한 복지 부분은 좀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시험시간에 컨닝하는 사람들, 쓰레기로 뒤덮힌 강의실, 남들 불쾌하거나 말거나 통로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바그네 최순실을 그렇게 인간 말종으로 욕할 자격이나 있는지모르겠습니다. 작은 윤리적 행위나 법도 못지키는데.. 큰걸 해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우린 컨닝하듯이 언제든 법을 어기겠지요 단지 이것이 오늘도 컨닝이라는 불법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고 드는 성급한 일반화일까요?? 결국 사람은 자기 유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가 봅니다.. 지성인이라는 대학이나 국회나 청와대나 따 똑같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