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 다른학년꺼

익명_e49e97 2017.07.26 조회 수 338 추천 수 0
다른학년꺼 채플 신청해도 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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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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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3f69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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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dcf6f
2017.07.27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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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얘기 나온김에..
    익명_0c4d1c 2017.04.05 조회 29

    음악관련 동아리들 말고도 새벽에 소리지르는 분들계시는데요... 제발 시험시간만이라도 그러지 말아주세요... 제가 통학거리가 너무 멀어서 어쩔수없이 학교에서 자고 그러는데 새벽내내 소리지르고 그러실때마다 너무 괴로워요 직접가서 얘기해도 그날뿐이고 다음날 되면 또 다른데서 그러더라구요. 같은분들인진 모르겠는데... 그러니 제발 시간 봐가면서 놀아주세요... 학교뿐만이아니라 집, 근처 골목에서 그러면 당연히 욕먹잖아요..! 작은 학교에서 서로 얼굴 붉힐일 없었으면 합니다 ㅠㅠ 주변에 계신분들도 친구가 새벽에 소리지르면 말려주시구ㅠㅠ

  • 학교 화장실
    익명_eb77bb 2017.04.05 조회 29

    배수관 공사 해줬으면.. 특히 대신관+수리관 똥내 쩔엉

  • 오늘 아침
    익명_a415ab 2017.04.05 조회 29

    언덕에서 길냥이한테 먹이주신분 너무 부러워요... 저한테는 안오네요.. 뭐 주신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나만 고양이없어..

  • 비파와수금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익명_26e08b 2017.04.05 조회 29

    안녕하세요 동아리 비파와수금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관심 있어요!! 들어가도 되나요?

  • 배고파배고파
    익명_d51654 2017.04.03 조회 29

    으엉 ㅠㅠㅠ

  • 강화캠 어떤가요?
    익명_fa7605 2017.04.02 조회 29

    졸업하기전에 한번쯤 가보고싶음

  • 학생회
    익명_f12688 2017.04.02 조회 29

    학생회 비로 회식? 안하는 과도 많아요. 자기과가 그렇다고 싸그리 몰아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뭐가 그리 프로불편러 인지 본인은 학생회가 봉사한 일중 하나라도 도움 받은일 없나요 엠 오티 사물함배정 축제 등등 ?? 또 회장단을 제외한 부,차장들은 돈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돈도 못 받고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며 댁같은 프로 불편러한테 일침 당하실 분들 아닌거 같네요. 댁은 회식 한두번 하는 대신 일주일에 두세번은 밤 늦게 까지 봉사하라한다면 할건가요? 알바하고 말지

  • 어..
    익명_0be759 2017.04.02 조회 29

    권소연? 분인가 무튼 예쁘세요!

  • 학점교류
    익명_0e874b 2017.04.02 조회 29

    학점교류 많이들하시나요? 하면좋은점 있어요??? 알려주세요~

  • 중간고사
    익명_cee339 2017.04.01 조회 29

    신입생인데 우리학교 중간고사 기간이 몇일부터 몇일까지 인가요? 4월 중순쯤에 시작하나요? 정확한 날짜좀 알려주세요.

  • 학식
    익명_d93339 2017.03.31 조회 29

    정수기 관리하나요...? 물때묻어있고 2003년 붙어있는거보고... 아아ㅜㅜ

  • 비파와수금
    익명_ef4813 2017.03.30 조회 29

    언덕오를때 뭔가 지나갈때 양옆에서 많은 인원이 쳐다보니까 조금 부담스러워요.. 한쪽에서 불러주시면 안돼나요???

  • 익명_267d83 2017.03.29 조회 29

    동아리 이름이 타꾸야끼로 결정되었습니다!! 약속대로 잠만보 인형을 전해드렸습니다ㅋㅋㅋ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당ㅎㅎㅎㅎ 언제나 저를 이기시면 음료수 사드립니다 ㅋㅋㅋ

  • 파일을 찾습니다ㅜㅜ
    익명_a952a2 2017.03.29 조회 29

    아리관 101에서 핑크색 복숭아 캐릭터 그려진 파일 발견하신분 연락주세요!! 사진에서 맨 왼쪽에 있는 파일이에요ㅠㅠ

  • 목슴걸고 신앙생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익명_095dcc 2017.03.29 조회 29

    목숨걸고 아이들을 가르치는건 뭘까요?

  • 컴퓨터활용책구해요
    익명_9c57a0 2017.03.25 조회 29

    컴활 한글 엑셀있으신분~

  • 언니
    익명_10a8c8 2017.03.25 조회 29

    좋아해요 어쩜 그렇게 옷도 예쁘게 입고 말도 예쁜 말들만 골라서 속삭여주고 항상 그렇게 웃으며 다니는건지 언니의 모든 점이 너무 멋있고, 좋아해요 나도 언니처럼 되고싶어요 언니랑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언니랑 가까워지고 싶어요

  • 아이폰아이폰
    익명_588aa3 2017.03.23 조회 29

    아이폰6실버찾아요 케이스᙭ 아리관에서 1시10분경 잃어버렸어요 십분뒤에전화하니까 누가주워서 꺼놧어요ㅡㅡ 연락주면 사례할게요ㅠㅠ

  • 표현하지 않을 자유.
    익명_821978 2017.03.22 조회 29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나의 행동의 자유는 보장됩니다.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 시민의 권리는 자유권, 평등권, 사회권, 참정권, 청구권입니다. 이 권리들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시민권입니다. 가령, 우리들은 누구나 믿고 싶은 종교를 믿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자유에서 비롯합니다. 종교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종교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물건이 마음에 안들면 물건 생산자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자유에서 비롯되는 것이란 점은 모두 다 알고 있으십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우린 종교에 아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자유가 있고 물건이 마음에 안 들면 구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정권은 민주시민에게 부여된 성스러운 권리이지만 왜 선택지를 두 가지로 압축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제보함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왜 사람들은 표현하지 않을 자유에 대해서는 생각해주지 않는걸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것이 악일까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일까요? 이번 총학 투표에 투표하지 않는 행위만을 본다면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1번 후보와 2번 후보가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투표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권자는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혹자는 이 유권자에게 "너는 민주시민의 성스러운 권리인 참정권을 포기했어. 두 후보 모두 마음에 안들면 기권표를 던지면 되는거 아냐?" 하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비판할 자유가 있잖아요. 또한, 투표를 독려하는 행위 역시 바람직합니다. 투표는 참정권이고 민주시민의 권리니까요. 다만 투표 독려는 개개인에 따라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난 별로 투표하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투표하라는거야?'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저 유권자에게도 투표 자체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가 아니에요. 세 가지가 될 수도 있고 네 가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와따시는....
    익명_2b99cc 2017.03.19 조회 29

    나의 주말은 어디에....? 사요나라 주마르.... 와따시는 너를 떠나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