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마다 가는거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6만원이면 참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도하시는 분들과 2박 3일 숙박 음식비용해서 결정된 금액이겠지만서도, 참 부담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매번 경건훈련때마다 금액문제에 관해 이야기가 나오는거 또한 사실이구요. 신대회장님 및 신학대학 그리고 교목실에서 일하시는분들께 부탁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경건훈련비를 최대한으로 줄여주세요. 필수로 가야하는것이니 만큼 가긴가는데 너무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 만약 6만원이 없으면 가지도 못하고 그냥 f받게되는거잖아요. 아니면 2학기 등록금에 포함시켜서 대출받을때 같이 되게 하는 방법도 있을거같구요. 여러모로 좀 신경좀 써주세요. 매번 불만이 나오면은 좀 바껴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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