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신학교들이 세습 반대에 관한 성명이나 의견 표명을 함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학교 신학대학과 신학과는 어떠한 성명 및 의견 개진을 시도한 적도 표명한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로 손꼽히는 새중앙을 비롯한 여러 교회들이 세습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성세대의 적폐와 더러운 관습을 벗어내고 새로운 세대로 세움받으려면 지금부터 고민하고 끊임없이 돌아봐야할 것 입니다. 현재 학교의 신학대학과 신학과 학생회 및 학생들의 의견들을 여쭙고 싶고 그 의견들을 학생회가 종합해 입장을 표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동컴퓨터실 관리자입니다. 공동컴퓨터실 프린터 사용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공동컴퓨터실의 프린터는 오래된 제품들로 양면 인쇄 사용시 용지 걸림 또는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저희 관리자들이 최대한 관리하고 있긴 하지만 몇몇 학우분들께서 프린터 설정을 바꾸셔서 다음 학우분들이 용지 걸림이나 프린터 에러로 인쇄를 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프린트 용지의 절약을 위해 양면 인쇄를 하시려는 것은 이해하나 현재 프린터 상태가 좋지 않으니 양면 인쇄 사용의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관리자 외에는 프린터 설정 변경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글로벌경영학과 새내기인데욤 전선 중에 경영학원론과 경제학원론 두개의 강의가 있는데 둘 다 1학기에 들어두 돼요? 그리고, 글경 교필은 채플, 사고와표현, 아리진로탐색과 대학생활 이렇게 3개가 다인가용 ??? 에브리타임 학교인증이 안되서 따로 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에 질문합니당 ,,
원래 수강가능인원이 0이었다가 마이너스1로 바뀌었길래 학교에 전화를 해봤는데ㅋㅋㅋ강화캠에서 아침에 예약을 한사람꺼를 빼놔서 마이너스1이 뜬거라는 소리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본캠에서도 전화로 예약하면 자리 빼주나요??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때문에 내 전공도 못듣고 이게 무슨일인지 묻고싶네요~~~
-안양대신문사 36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년부터 안양대신문사와 함께갈 36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보도기사를 작성하는 수습기간이 지나면 대학부, 사회부, 문화부 기자가 되어 학교의 소식들과 학교 밖의 이야기를 신문에 올릴 수 있습니다! 취재 정신으로 똘똘 뭉친 당신에게 대학신문기자라는 새로운 이름과 취재비•장학금까지! 신문사는 언제든 열려있으며 열정 넘치는 학우들을 기다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지원을 희망하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플러스친구 소개글에 면접 상세 일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편집국장 연락처 : 010-9652-0531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검색창에 '안양대신문사' 검색 아래의 링크로 지원서를 작성 후 '3월 15일 낮12시(정오)'까지 press@anyang.ac.kr로 파일첨부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uKPcnlE442T5UZleY1Jcb3AuABODy1QT/view?usp=drivesdk (※신문사에서는 월간신문 발행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회의하고 취재하기 때문에 학생회 혹은 타 동아리 병행이 어렵습니다. 같은 이유로 평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우 분들 역시 일정 조율이 어려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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