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활 교양 드려요

대나무숲 2017.08.28 조회 수 48 추천 수 0

월 6 화 45 컴퓨터활용 안병태 교수님꺼에요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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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홈페이지
    익명_0a10d8 2017.04.07 조회 35

    아니 E-강의실 몇일전부터 계속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떠서 다시 새로고침해서 들어가야 되던데 이건 어느부서 담당인지..

  • 계속 누가 짱이다 누가 제일 잘생겼다고 하는데
    익명_e59ca8 2017.04.07 조회 35

    제일 잘생긴 사람은 누가 뭐래도 모상현이지

  • ㅣ
    익명_93ea6e 2017.04.06 조회 35

    총학기수님잘생기셧던데ㅠㅠ여친있으세요?

  • 제발 좀 적당히
    익명_8c3486 2017.04.06 조회 35

    제발 좀 즉당히들좀 하세요 비학분들이던 학생회분들 쪼오오옴!!!!!!!!

  • 기수중에
    익명_ba9f77 2017.04.05 조회 35

    여자기수어디과였죠??? 멋있었어요 짱

  • 그만들 싸워주세요 ㅠㅠ
    익명_bc31e9 2017.04.05 조회 35

    수리안은 싸움터가 아니에요 ㅠㅠ ~~해서 조용해주시면 안되나여?? 같은 제의는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곳을 그리 전쟁터로 만들어야겠다면 직접 대화의 장을 정하셔서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뭐가 그리 아니꼬우세요. 진짜 따지고싶으면 찾아가세요!!!! 좀!! 직접 찾아가서 문두드리시고 그때도 안되면 올려주세요.... Ps : 전 학생회도 여섯줄도 아닙니다.... 별거 아닌 학생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럼 20000...

  • 여섯줄 관련해서
    익명_b3b6a8 2017.04.05 조회 35

    솔직히 여섯줄 불편충드립은ㅋㅋㅋㅋ 진짜 인성에 문제있는거 같은데 글올린분 앞뒤가 안맞아서 더 그러는것같아요!! 처음엔 지나가면 소리는 들릴정도라고 했으면서 뒤에는 자주 시끄러울정도로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건 앞뒤가 안맞잖아요ㅋㅋㅋ

  • 여섯줄
    익명_26c12b 2017.04.05 조회 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줄만 비전관사용하시는것도 아니고 옆방 옆옆방 위층 아래층 까지 전부 들리게 해서 남들에게 방해되니까 소리 좀 줄여달라니까 불편충이라고 댓글달아놓는 인성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1765
    익명_fa7aeb 2017.04.03 조회 35

    만약 공식적으로 학생회비로 식사를 먹을수 있는 학생회 권리 또는 규칙이 있다면 한도내에서 먹는게 맞죠. 하지만 없다는 전제시 학생회비를 낸 모든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면 감사하게 넘어가는 거고 문제 제기하면 안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학생회비를 낸 사람들 모두가 공평하게 권리를 얻어야하는건데 이미 글쓰신분은 학생회사람들이 학생회비를 사용하는것에 대해 너무 당연시 여기시네요. 학생회친구들이 학생회비를 내고 권리를 얻는 동시에 학생회비를 낸 타우들도 그에 합당한 권리를 얻는 겁니다. 학생회일을 해서 써야한다? 학생회가 봉사하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동시에 왜 학생회에 들어갔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봉사는 대가를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논리는 학생회일하면서 동시에 마음대로 돈을 써도 되는 논리 입니다. Ps 자원 봉사자들이 식사제공받는거는 제공해주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제공해주는 겁니다. 본인들 마음대로 돈을 쓰는게 아닙니다. 이런 글 안나오게 하려면 공식적으로 대자보나 타 방안으로 논란을 잠재우는게 맞겠네요.

  • 채플좌석
    익명_18414f 2017.04.01 조회 35

    신입생인데 진짜 헷갈려서 묻습니다. 채플 좌석중에 가나다열 이런식으로 열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열을 어떻게 구분하죠? 좌석에 열이 적혀 있나요? 알려주세요ㅠ

  • 아리카페에서
    익명_bd4ceb 2017.03.31 조회 35

    어떻게일해요? 교내근무이런건가?

  • 구약개요
    익명_65fca5 2017.03.30 조회 35

    손에잡히는 구약개요 책 보신분 계신가요!!?? 주황색이나 분홍색 형광펜으로 쳐놓고 필기도 해놨는데ㅠㅜ 작년 선배님께 물려받은거라 더 소중합니다ㅜㅜㅠㅠ 혹시 못보셨나요 다들ㅜㅜ? 저번주 수요일 오후 수리관 304호나 수봉관 1003호에 있을거같은데 아마 책 한장넘기거나 위에보시면 기독교교육과 2017T20XX써있을거예요ㅜ 혹시 보시면 비전관 314호로 가져다주시거나 수봉관 13층 아무사물에 사물함에 넣어주세요ㅠㅜ

  • 통금
    익명_cb0b3c 2017.03.30 조회 35

    21살이 통금 12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학교와이파이
    익명_3bd76c 2017.03.29 조회 35

    핸드폰에서는 와이파이가 되는데 노트북에 학번치고 생년월일 치는데 안되네요. 방법아시는분 있나요??

  • 귀걸이찾아주세요ㅠ제발
    익명_b3bc1b 2017.03.29 조회 35

    저 귀걸이 한짝 잃어버렸는데 엄마가 수능끝나고 수고했다고 사준 소중한거에요ㅠㅠ헝ㅠㅠ 학교에서 발견하셨다면 답글주세요ㅠ 소세지빵사줄게요

  • 익명이요
    익명_f53081 2017.03.29 조회 35

    12월에 처음봤던 너였다. 추운날 널보러 학교가서 추위에 벌벌 떨어도 널 너무나 좋아했기에 너의 스타일 너의 종교 너의 가치관 나에게 맞추려 했다. 눈물 많고 상처입기 쉬운 나지만 겉으로 강한척하고 울어도 티안내며 쿨한척 속앓이 하던 나였다. 그땐 몰랐다. 너가 날 좋아해서 하는 행동들을. 날 너무나 좋아해서 잠들기전 내 목소리 들으려 새벽까지 깨어있고, 1시간을 보더라도 풀메이크업에 예쁘게 차려입고, 기념일 싫다며 귀여운 투정에도 챙길거 다 챙기며, 서툰 편지에 선물까지 챙겨주며 항상 기쁘게 해줬던 너였다. 하지만 어느순간 너는 대학을 가서 변했던 걸까, 아니면 운명인 걸까 널 너무 좋아해서 차이고 나서도 자존심 다 버리고 연락도 해보고, 억지로 이어나가기도 하고, 네가 좋아하는것들 준비도 해보고, 매일이 설렜던 나였는데 그런 너를 담기엔 내 그릇이 부족했었나보다. 서로가 편할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엔딩은 바꼈을텐데 이것도 우리 인연인가보다.

  • 필통 찾아요
    익명_218b20 2017.03.27 조회 35

    혹시 학교에서 분홍색 리락쿠마필통보신분 계신가요... 엄마가 일본에서 사주신 아주 소중한 필통인데ㅠㅠㅠ

  • 익명_3cf828 2017.03.25 조회 35

    아기자기한 하우스나 방, 클레이토이,프라모델 등으로 이쁜 미니어쳐 만들어보실분 정식동아리 만들려면 일정기가뉴지속적인 활동 이나 이런게 필요하다고하는데 같이 미니어쳐 동아리 설립 추진하실 분 계신가요

  • 왜 제가 없을 때만
    익명_ab0fcb 2017.03.23 조회 35

    언덕에서 찬양 부르세요? 비파와 수금 분들이시죠? 대체 언제 언제 계시는 거예요 완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왜 이렇게 바쁘세요

  • 언덕에서 찬양뷰루는사람들
    익명_a775ae 2017.03.23 조회 35

    보면힘빠지고 싫엉ㅅ 종굑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