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ㅍㅌㄱㅎㄱ입니다. 저희가 체육대회 축구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같이 공찰 상대를 구하고 있습니다. 11대 11 구하고 있구요. 일시는 5월 11일 다음주 금요일 4~6시로 구장 잡아뒀습니다. 같이 공차실 학과 댓글 달아주시면 페메 드리겠습니다. 같이 공차요 ~ !
답답해서 적어볼래요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슬프게도 말은 하지 못해요 그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가볼께요 당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되어볼래요 진짜 천천히 아주 조금씩 도서관에서 항상 기다릴께요 당신이 항상다니는 그 층에서 기다릴께요 우연을 가장 한 만남을 기다릴래요 강요는 하지 않을께요 그냥 나랑 친해져만 주세요 당신의 옳바른 생각으로 심장이 두근거려요 당신이 하는 말에서 알았어요 당신이 아주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당신이 하는 행동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어요 이런 사람 어디서 못만날것같아요 만약에 진전이 생기고 당신과 제가 서로 친해진다면 장난으로 테그할지도 몰라요 카톡하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하지만 내 마음이 다 들킬까봐 걱정되요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게 나였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나요?
이번 문리과학대 융합소프트 학회장님 부학회장님 너무재밌으신것같아요!!😆😄 아직친해지진 않았지만 보면 인사드릴게요!! 그리고 해양과 부학회장님도 너무 재밌으시고 말투가 매력쩔😊ㅋㅋㅋㅋ 제가 소심하고 조용해서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다음에 같이 술마시는자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글경 MT 미납자 비용 낮춰야 하지않냐는 글 보고 의아해서요~ 저 금액은 글경 뿐만이 아니라 다른과도 저 정도 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버스, 숙박, 음식, 뭐 레크레이션 이런거 포함하면 그 정도는 내야하는거 아닐까요??..(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또 오티때도 4만원이었던거 같은데.. 물론 갔다와봐야 비용이 했던 활동에 비해 적합한건지 아까운건지 알 수 있겠지만 무작정 비용을 낮춰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대신관 1층에 총학 후보분들 중 파란옷입으신 분들인것 같은데 쉬실때 좀 시끄러워요!! 제가 대학원생이고 대신관에 상주하는데 안에 있다가 시끄러워서 나가보면 파란옷입으신 분들이 너무 크게 떠들고계세요 ㅠㅠ 얼마전 비전관 얘기도 올라온걸로 아는데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니 쉬시는건 좋지만 자중 부탁드립니다!
전 여자친구의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걸 보게되엇는데. 단순한 사진이 아닌 인터넷에 있으면 안되는 사진들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사진 같지는 않고. 모델 포즈인걸 보니 사기를 당한것 같기도 해요. 많이 안쓰럽고 답답하기도 한데 이걸 당사자에게 알려줘야하는지 그냥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이 다 퍼지면 안될것 같은데. 헤어진이후 연락은 안하는 상태이고. 마음이 좋지 않은데. 정말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모른척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알려줘야 할까요? 알린다면 어떤식으로 알려줘야 많이 충격 안받게 할 수 있을까요? 많이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는데. 복잡미묘하네요. 현명한 방법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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