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산악협력관인가??? 신축건물에 새롭게 자리잡은 가게? 카페? 음식점? 쩃든 샌드위치 판매하는 그곳
대나무숲에 올라왔길래 한번 가봤더니 흠 .............
일단 주메뉴처럼 보이는 샌드위치는 아직 안먹어보고 음료만 먹었지만
음료........................................
아메리카노 - 3천원
라떼 - 3천 500원
쥬스 - 3천원
콜라, 사이다 (뚱땡이 캔) - 1500원
라떼랑 아메리카노가 뚱땡이캔에 나오는거 부터 충격...
맛은 더 충격.....
라떼는 마치 군대에서 아침에 나온 우유에 커피믹스를 반만 넣어서 먹는 맛........
아메리카노.....하..............
쥬스는 얼음이 70%................................
다음에 샌드위치까지 먹어보고 다시 글써야지
(음료는 매점이나 다른 곳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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