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날 학위수여식 때 시위를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비꼬는것, 비난 하는게 아니라 정말 이유가 궁금해서입니다. 그날은 4년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부모님 친구 지인들이 와서 축하해주는 자리이기도하지요. 그런날에 시위를 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들어요. 행사가 있는 날에 시위를 함으로서 의사전달이 확실하게 강하게 전달할 수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날 졸업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반영됐는지 아닌지 싶습니다. 졸업생들의 의견을 수렴한 상태에서 결정이 난건지 아님 운영위원회가 회의에서 단독으로 결정된건지 궁금해요. 톡방에는 졸업생들의 양해를 구하며 시위를 한다고만 적혀있어서.. 졸업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직 한참 멀어서 그런지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 ● 타임스터디 충원합니다! (3/5) ● 하루 목표는 개인적인 역량에 맞추어 정해놓으신 후 주 5회이상 목표를 달성하셔야 합니다. 즉, 주 2회까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셔도 무방하나 3회 이상 달성하지 못하시는 경우에는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시는 것을 벌칙으로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부담이 되지 않는 운영 방식이지만 시험 날짜가 다가올수록 스터디원분들과의 합의를 통하여 규칙을 변경해나갈 생각입니다! 하루 8시간 이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받습니다. 외로운 싸움 서로 함께 힘이 돼주어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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