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전공수업 중 '워십 리더 운영과 실재'에서 예배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안양대 학우들을 위한 소소한 메세지를 담은 공연이며, 와주신 분께는 점심을 제공해 드립니다~~>< 2018년 12월 04일 오후 12~13시!!! 절대 놓치지 마세요오~~!!
수강신청 참 어지간하네요. 버튼 하나 누르고 5분 기다렸다가 창 뜨면 또 다른 버튼 누르고 5분 기다리고... 차라리 기다리기만 해서 작동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로그인 하나 겨우 들어간 창이 갑자기 다른 데서 로그인 했다고 닫히고. 점검중이라고 창 뜨고. 다른 학우 수강 신청 내역이 나오고. 1시간 만에 사람 인성 다 터지게 만드네요. 어디 답답해도 하소연 할 곳도 없고... 관리 업체에 소송 건다고 하셨으니 부디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다 신청해놓고도 안심 안 되는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다른 학우 분들도 수강 신청 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이 일로 벌써부터 기분 상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2학기도 잘 해봅시다.
동성애 문제로 벌써 두번째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학교의 건학이념이 기독교 정신임에 따라 학교입장이 기독교적 입장인건 ㅇㅈ합니다. 기독교 성경이 동성애를 거부하지만 동성애를 적극 밀쳐낸다기 보다는 그들을 품어주고 싶다는 입장도 알겠습니다. 그렇다구 해두 하기오스?라는 단체의 표현은 미숙해보여요 현수막 자세히 보니까 끝에 하기오스? 원어처럼 보이는게 있는데 붙여서 디자인하지 않고 안양대 로고랑 떨어뜨려서 논란이 된 것 같구 다음부터 그렇게 디자인 됐으면 종이로 라도 가려서 다시 쓰세요 암튼 대숲이나 에타봤을 때 이런 흐름인 것 같은데 ㄱㅈㅇ씨는 저번 ㄱㅊㅅ씨 처럼 익명 아이디로 학교 대숲에 들어와서 댓글 달면서 활동하는데 왜 익명으로 활동하시는 건가유? 글고 안양대 학우가 맞나요??
익명_cfa311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