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은 좀 즐길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서로 맞다틀리다 뭐 그거에대해서 학생회는 반성을 안하내 이런 글 올라오면서 계속되는 언쟁에 진이빠집니다ㅜ물론 학과를위해 봉사하며 희생하겟다고 들어간 건 맞지만 알바도 못하고 방학때도 학교나와가며 일하고 시험기간에조차 일을 해야하는 입장도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그래서 지금 감정팔이하냐는 글도 보았습니다. 감정팔이가 아닌 학생회 사람들도 같이 시험도 보고 과제도 해야하는 똑같은 학생입니다. 근데 학교를 위해 일을하는 입장에서 과제도 닥쳐서 해야하고 시험대비도 허둥지둥 하기도합니다ㅠㅠ 물론 이 고충을 알아주시고 동정을 사서 이해해달라는것이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두번 내려놓고 마음껏 노는것입니다. 그저 다른사람들의 배려와 희생에 수고했다, 또는 고맙다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셧는지요...ㅠ 서로를 향해 수고했다 감사하다 이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안양대가 됬음 좋겠습니다ㅠㅠ 요즘 서로 너무 헐뜯기 바쁘고 요즘 나 미만 잡. 이런태도처럼 타인에게 비판적인 시선만을 갖으시는분들이 많네요....그냥 서로 다같이 누리고 즐기는 분위기가 됬음 좋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지나면 언제 맘껏 놀아보겠습니까!
타과생인데ㅠㅠ학기중엔 학원다니기힘들거같은데 중국어배우고는싶고 그래서 혹시 중국어과3.4학년분중에서 hsk5급따셧거나 과외해본경험잇다면 저좀가르쳐주세요ㅠㅠ 참고로 저는 3급정도까지는배웟습니다 다만 조금까먹엇을뿐..일주일에 한번 1시간~반 정도로 생각하고잇고 중간고사끝나고부터 공부하고싶습니다페이받으시는만큼 책임감잇는분구해요ㅠㅠ 페이는 얼마받으실지 써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신학대학이 아닌 다른 과 학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학대학 학우분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제보함에 익명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새벽기도 수요예배 철야예배등 많은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방언까지 받을 정도로요..하지만 해가 거듭 될 수록 주변 환경, 세상의 많은 유혹 등을 핑계로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갔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주일날은 그저 집에서 쉬는날이 되었고 하나님은 점점 제 마음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요새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친구,가족, 애인 등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싶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큰 힘이 되어주질 못했던거죠..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의지할 곳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까요..저에게 확신을 주세요.. 성경을 읽으려해도 어느 구절을 읽어야할지 이제는 성경 가장자리에 쓰여있는 색인 약자도 어떤 목차인지 알수가없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제 23대 어울림 인문대학 X 제 5대 비바체 예술대학 학생회입니다. ⭐️인문 X 예술인의 밤⭐️ <DEVIANCE FESTIVAL> 일시 : 5월 8일 월요일 6:30 (6시부터 입장 가능) 장소 : 아리관 옥상 대상 : 인문대학, 예술대학 전 학우 의상 및 컨셉 : 교복 및 스쿨룩
왜 고기를 구워드세요. 비전관4층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곳. 뭐 사람 없는 저녁에 환기 잘하면서 먹는거면 모르겠는데 낮시간대에 꽉막힌곳에서 먹으니 냄새가 복도에 진동하고요 과실들 다 연결되어 있는거 모르셔서 그러시는 거죠? 다 흘러들어옵니다. 저번에도 한번 그러는거 봤는데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ㅋㅋㅋㅋㅋ 고깃집을 가시던가 야외로 가시던가 민폐;
익명_253621
201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