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시의 츄잉껌> 입니다. 2시의 츄잉껌은 취향이 맞는 친구들이 모여 시작한 작은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9월 17일 북극서점 북극홀에서 진행될 플리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생활을 기획 제작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 시작하는 플리마켓 수익의 절반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동아리 '평화나비에 기부될 예정이니 시간나는 분들은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2chewing_gum 인스타 팔로우 부탁드려요!!
졸업생입니다.. 개인적으로 학교에 있는 카페에 담당 계좌가 있다면 10만원 정도를 제가 미리 입금을 하면 정보통신공학과 분들이 맡겨진 돈 안에서 자유롭게 카페에서 커피를 먹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요? 해외의 맡겨놓는 커피처럼... 제가 커피값을 종보통신 공학과 분들을 위해 미리 맡겨놓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나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2억이 들어갔다고는 하는데 총액 2억으로 시스템 만드는 거 쉽지 않음 이게 무슨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홈페이지 구조부터 데이터베이스 설계 다 해야 하고 기존에 있던 데이터베이스도 가져와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고 디자인도 다 해야 하고 아예 새로 만드는 거라 2억가지고는 택도 없음 페이지도 한두개 있는 것도 아니고 온라인 강의 시스템, 시설과 관련된 페이지 까지 다 새로 하는데 저 돈으로 어떻게 제대로된 홈페이지를 만들겠음 홈페이지 만든다고 돈 아낀다고 노력한거 보이는데 IT부서에서 분명히 말했을텐데 힘들거라고 전문가 말 안 들으면 누구 말 믿을 건지 참 그리고 공인인증서 시스템 없애려고 정부에서 얼마나 노력하는데 왜 넣은건지 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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