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탁구동아리 '타꾸야끼'입니다! 타꾸야끼에서는 이번주 목요일(14일)까지 2기 신입 동아리원을 모집합니다. 아직도 동아리를 찾아 헤메시는 '신입생' '복학생' '재학생' 분들의 결정장애를 도와드리기위해! 나는 탁구가 좋다! 칠 줄 모르지만 탁구를 배우고 싶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또한 가족같은 분위기를 원한다! = 타꾸야끼 나도 어딘가에 소속되고싶다! = 타꾸야끼 진실게임을 좋아한다! = 타꾸야끼 타코야끼를 좋아한다! = 타꾸야끼 탁구 치기를 원하시는 언제든지 다른 동아리원들과 탁구를 치실 수 있습니다. 탁구 실력에 무관하게 완전 생초보도 탁구에 관심만 있다면 들어오실 수 있어요! 우리 타꾸야끼에서 배우면 되니까요^^* 1학기에 타꾸야끼에선 탁구대 교체, 탁구연습기계 설치, 안성전 참가, 대림대/성결대와 친선전과 탁구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탁구치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비젼관 6층 옥상 방수 작업도 현재 진행중입니다! 또한, 타꾸야끼에선 정기적인 회식 및 모임으로 친목도모도 활발합니다. 신생동아리지만 그동안 한 일과 앞으로 발전할 일도 아주 많습니다! 탁구에 관심있는 분들 모두 모여 타꾸야끼를 키워갔으면 합니다. 타꾸야끼에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전관 212호로 방문해 주시거나 회장 (010-2487-2691)으로 성함, 학번, 학과를 적어서 연락해주세요♥ p.s 간단한 면접이 있습니다~! (전혀 부담가지지 마요 )
종강하고 너랑 나 단둘이 술 마셨던 날 기억나? 너가 나한테 슬쩍 내비쳤던 관심 되게 미지근하게 반응 했었잖아. 너 마음을 확신할수가 없었거든. 그냥 날 가볍게 여기고 찔러보는것만 같았어. 자존심 상해서 포기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너 생각 계속 나더라. 근데 난 휴학했고 너랑 나 동기도 아니잖아 서로 접점이 없어서 연락할 구실이 없었어. 그래서 너한테서 먼저 연락 왔을때 기뻤어 내가 널 생각하는거만큼 너도 내 생각 했었나 싶었거든 근데 너의 말들엔 점 점 마침표가 많아지고 대답도 느려지는걸 보고 아니란걸 알게됐어 또, 최근에 나한터 물을게 있어서 연락했잖아 그 날 잠 못잤었다 휴 정말 나지만 바보같다 ^^^ 그래서 이제 짝사랑 끝낼려고해 근데 그전에 이렇게라도 말해야 후련해질꺼 같아서 써봐 학교 잘 다녀 ㅋㄷ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셔틀에 식사를 두고 내린 사람... 스타벅스에서 이번시즌 신상 푸드가 나왔다길래 집에서 역까지 가는 길에 스벅에 들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올리브 더블치즈 포카치아를 구매했고 때마침 셔틀버스도 나이스 하게 탔는데 그 나이스한 셔틀버스에 제 식사를 두고 내렸습니다..... 빨간관광버스... 혹시라도 제 식사를 발견하신 분은 돌려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겠지만 혹여 배고프시다면... 맛있게 드세요... 빵이랑 물티슈두장... 냅킨 낭낭하게 챙겼어요... 손씻고 다 드시고 입도 닦을 수 있을 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제 올리브 더블치즈 포카치아... 맛있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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