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센터 정신건강증진캠페인> 축제기간 상담센터와 함께 재미난 프로그램도 즐기며 상품도 받아가자! 안녕하세요. 학생상담센터입니다! 26일(화) ~ 28일(목) / 11시부터 16시까지 비전관 5층 로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프로그램 * - 보드게임 - 따뜻한 사진엽서 나눔 - 내 고민을 들어줘!(댓글달기) - 괜찮니? 친구에게 엽서 보내기 - 포토존 - 건강한 마음을 위한 지식창고(판넬전시) 참여시, 비교과 마일리지 및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단, 상품 증정은 3개 프로그램 참여자 한에서!) 관심있는 학우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음악학부 말도안되는 부조리 너무 심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선후배도있어요. 학창시절부터 열심히해서 말도안되는 통제받으려고 대학교 온게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을 틀에 가둔다는건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가치관 개인의 이유있는 행동들을 특정무리의 틀에 가두려고 하지마세요. 배움의 장터가 열려 있지 않고 폐쇄적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말도안되는 통제를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하나하나 다적기힘듭니다. 다들 느낄거예요. 지나다녀보면 소수만느끼는게 아니예요. 얼마전 글 올라온 문제도 온통맞는소리라고 할순 없지만 그사람이느끼는 그럴만한 이유가있어서 올리는것같네요. 진지하게 건의 하는겁니다. 이런글이 올라왔다고 해서 비방하고 욕부터하고보는 수준낮은 학우들이 아니길바랍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연락을하고싶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음 일단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1학년입니다. 남자인 친구들이 대부분 지금쯤이면 군대를 언제갈지 막 슬슬 짜증이 나는 시기이기도 한데 대체복무(신체검사4급)이 편하기도 하고 출퇴근으로 집에 오가며 쉽다면 쉬운? 그런거 할수 있는거 다 아니까 제발 공익분들 군대이야기에다가 ㅇㅇ아 너 갈때 안됬어? 라거나 굳이 그렇게 자랑을 해야 속이 시원한지참...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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