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학부 말도안되는 부조리 너무 심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선후배도있어요.
학창시절부터 열심히해서 말도안되는
통제받으려고 대학교 온게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을 틀에 가둔다는건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가치관 개인의 이유있는 행동들을
특정무리의 틀에 가두려고 하지마세요.
배움의 장터가 열려 있지 않고 폐쇄적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말도안되는 통제를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하나하나 다적기힘듭니다. 다들 느낄거예요.
지나다녀보면 소수만느끼는게 아니예요.
얼마전 글 올라온 문제도 온통맞는소리라고 할순 없지만
그사람이느끼는 그럴만한 이유가있어서 올리는것같네요.
진지하게 건의 하는겁니다. 이런글이 올라왔다고 해서
비방하고 욕부터하고보는 수준낮은 학우들이 아니길바랍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연락을하고싶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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