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공원 근처에 위치한 안양3동에 10평짜리 빌라 임대합니다 학교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리는 2층집이에요! 바로 입주가능하시고 며칠전에 내부 리모델링을 해서 내부가 굉장히 깨끗하실거에요!!! 계약해두고 제가 사정상 내년 말까지 다른곳에서 살게 되어서 안양대학교 학우분께 싸게 임대해드리려해요! 제가 여자라 여자분이 들어오셧으면 해요 안에 제가 사용하던 냉장고, 드럼세탁기, 책상, 침대 다 있으니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100/35으로 일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이 멀거나 자취를 하고 싶었지만 월세가 비싸 고민하셨던 분들 긴 계약기간이 부담스러워서 망설이셨던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ㅎㅎㅎ 상의가능하니까 댓글 남겨주세요!
이사회의 만행을 막고 학생의 주권을 찾기 위해 각 과의 학우들이 모인 '안양대학교 학생연대'입니다. 15일 6시 경, 울림 페이지에 게시된 총학생회 및 각 단대회장, 과 학생회장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학교의 주인인 우리들은 가만히 앉아 안양대학교가 불의로 물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없습니다.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본질적인 원흉은 총장이 아닌 '이사회'이며, 우리를 수동적인 존재로 여기고 무시하는 '이사회의 독단적인 행동'에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안양대학교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학위수여식이 있는 18일의 하루 전, '17일'에 이사회를 겨냥한 반대운동을 실시할 것입니다. 많은 학우분들이 함께 하지 않는다면 이사회는 똑같이 재학생과 후배들에게 갑질할 것은 뻔합니다. 처음 지펴지는 불씨가 점점 번져야 불바다가 되는 법. '학생'으로써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안양대학교를 변화시킬 학우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세부 일정은 페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학교는 학생이 세상으로부터 도망가는 자가 아니라, 세상에 나가 참여하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야 한다." - 존 시알디 -
종이 박스를 버리려는데 버릴 곳이 없길래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납작하게 접어서 어지르지말고 한쪽으로 놔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쓰레기통 보면 분리수거 안하고 그냥 막 버린 분들 많던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요?? 진짜 너무 더럽고 대학생씩이나 되어서 캔 플라스틱 일반 구분도 못하는거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부탁하신 내용인데 아침마다 와서 너무 힘드시대요. 야간에 남아서 공부나 과제하거나 다 좋은데 깨끗하게 좀 씁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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