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안양역에서 학교 가는 택시를 탔는데 학교 가는 길이 엄청 막히더라고요 그러다가 겨우 언덕 앞까지 왔는데 차가 언덕을 못 올라간다고 총학분께서 막으셔서 내리고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축제 기간이라 많이 정신 없고 바쁘신 것은 알지만 이런 상황들은 하루이틀정도 전에라도 공지 짧게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17.09.26~2017.09.28일! 여러분!! 안양대 축제에서 화발디가 향수 파는거 다들 아시죠?? 가난한 대학생들은 명품향수를 사려면 눈물을 머금고 고민은 하고 사야하잖아요ㅠ 한번에 인생 향수를 득템하면 행복하겠지만..만약 실패한다면? 그래서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에서 준비했습니다!ღ ☆ 랑방 메리미, 랑방에끌라쥬, 겐조 플라워, 끌로에 로즈, 엘리자베스 아덴, CK ONE, 존 바바토스, 돌체엔가바나 라이트 블루, 다우니(클린), 화이트 머스크, 조말론블랙베리 ☆ 예약 & 문의는?! 아름다우신 김주희 회장님께 연락주세요!! 010.2959.4508 로 문자 주세요!!! 지금 당장 하셔야해요!!! 저희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에서 직접 만드는 향수는 1개 3000원, 2개 5000원에 드리고 있습니다! 개이둑ღღ 예약해 주시면 원하시는 날짜에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사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금 주문폭주 상태라 재고가 부족할 수 있으니 고민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서 예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ღ
오늘 오전에 안양역에서 학교 가는 택시를 탔는데 학교 가는 길이 엄청 막히더라고요 그러다가 겨우 언덕 앞까지 왔는데 차가 언덕을 못 올라간다고 총학분께서 막으셔서 내리고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축제 기간이라 많이 정신 없고 바쁘신 것은 알지만 이런 상황들은 하루이틀정도 전에라도 공지 짧게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님들 타대학축제 안가봄?? 세상천지 어디에 무대볼때 외부인을 쫓는사람들이 어딨어요 저도 다른대학축제 많이가봤는데 연예인못볼거 같다고 재학생이외 다른사람 쫓아내는거 진짜 본적도 없고 상상도못했어요 무슨 그들만의 리그 이런거도 아니고 너무 폐쇄적으로 하면 이미지만 더 안좋을거같은데요 너무 자기생각들만하시는거같아서 두서없이 써봤어요
으아ㅏㅏㅏㅜ타과 수업 듣는 혼자는 고ㅏ제 뭔지 몰라서 오늘에서야 과제 뭔지 알았네요 외부 시험 보러 가느라 출석도 못하고 교수님 전화번호도 없어서 오늘 매우 극리 당황했어요 ㅜㅜ 혹시 다른과도 그런 사람있으면 챙겨주세요 ㅜㅜ 저같이 너무 외로워요 하는 사람 많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안양대학생 여러분!!! 기독교문화학과 4학년 노수호입니다. 11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수봉관 1304호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려 합니다. 컬러 배경 사진(주민등록증 사용가능) 촬영입니다. * 사진 촬영 후 보정 원본 제공, 10x15cm 사이즈 사진 제공 = 1 만원 * -예약 - [ 010.5850.4242, 카톡 (n0s0 <<숫자 0) ] 1. 촬영 가능 날짜와 시간을 문자 혹은 카톡으로 문의 (이름/학과/학번/번호) - 필수 2. 날짜 픽스 후 50가지 색 중에서 한가지 색상을 선택하고 문자 전송 3. 입금해주시면 예약 완료됩니다. 예시- 안녕하세요. 촬영 문의 드립니다. 12월 5일 저녁 5시에 가능 한가요? (노수호/기독교문화학과/12학번/01058504242)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 문재인 정권에서 우리나라의 역사교과서를 바꾼다는데 그 내용을 보니 북한의 6.25 불법 남침에 대한 내용도 삭제하고 인천상륙작전, 한미 상호방위조약 등을 삭제 한다네요.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도 뺀다고 하구요. 북한도 민주주의 이긴 민주주의입니다 '사회, 인민' 민주주의 이지요.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통해 우리 국민을 50명 이상이나 죽인 우리의 주적 김영철을 버젓히 우리 안방에 모셔놓고 극빈 대접을 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2014년 정권때에도 판문점에서 만나지 않았냐구요? 이렇게 예를 들면 이해가 빠를거 같아요. 우리 가족을 죽인 강도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 강도와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법정에서 그 강도를 만나는것과 우리 가족을 죽인 강도를 집 안방에 모셔놓고 파티를 벌이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지난번 학교 도서관 근처에서 여성 학우분들이 대화나누는걸 들었습니다. 그중에 "나는 우리 이니 잘생겨서 뽑았는데!" 이 말을 듣는 순간, 참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여러분 개인의 몫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나라를 앞으로 이끌어갈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내가 뽑는 지지자를 외모로 평가하고 뽑는건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간다면 김일성 동상에 절하고 매일같이 강냉이죽을 배급받는 날이 멀지 않아보입니다..
축구 동아리 TWO-TOP에서 2018연도 신입 부원 및 매니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잘차는 사람이 아닌 !! 축구를 좋아하고 즐겨차는 사람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외부 팀과의 친선경기와 자체경기 및 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니 운동을 하면서 친목도 쌓고 즐겁게 대학생활 하고 싶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GK, 매니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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