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이지만 얘기가 매번 올라 오길래 봤는데요. 힘들다고 징징거린게 아니라 알고서 얘기하라고 올라온 학생회 글에 징징거린다고 댓글다는 사람은 글 다 읽고 유식한 척 하는건가요. 힘든거 알고 지원했으니까 너넨 당연히 욕먹어도 된다라는 마인드 이신거 같은데 고생하니까 욕 그만해달라를 그런식으로 밖에 못 알아 들으시니 프로 불편러란 단어가 나오는거에요. 제일 한심한게 유식한척 합리적인척 하면서 자기말은 하나도 타당하지 않은거에요. 제대로 다른글 읽지도 않으면서 헐뜯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마냥 급식 찾지말고 본인은 학생회비 도 안냈으면서 뭐가 그리 불편한거죠?
안녕하세요! 교양과목 '체계적 문제 해결'에서 진행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 고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입니다. (부제: 아르바이트생 권리 찾기) 본 설문조사를 토대로, 5월경 노동법 강연을 시행하려 합니다. 학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연에 참석할 의사가 없으시더라도, 설문조사 참여는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링크: https://naver.me/GQ0P1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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