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안은 싸움터가 아니에요 ㅠㅠ ~~해서 조용해주시면 안되나여?? 같은 제의는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이곳을 그리 전쟁터로 만들어야겠다면 직접 대화의 장을 정하셔서 이야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뭐가 그리 아니꼬우세요. 진짜 따지고싶으면 찾아가세요!!!! 좀!! 직접 찾아가서 문두드리시고 그때도 안되면 올려주세요.... Ps : 전 학생회도 여섯줄도 아닙니다.... 별거 아닌 학생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럼 20000...
학생회비 차라리 분납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은 비용도 아니고 학과 행사진행하는데 필요한 돈이라 하면 분기별 예산편성하고 거기에 알맞게 돈걷어서 진행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일년 행사 기간별로 다 정해져 있으니 분기별로 예산 편성하는 것이 투명하고 학과재정에 맞는 행사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생 개개인에 특성과 상황이 다르니 참여하고 싶은 친구들은 이것저것 참여하고 학과 행사보다 학업에 정진하거나 생계로 알바해야되거나 하면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수 있게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학생회비 내라고 해서 냈지만 활용을 잘 하지 못해 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 학과 운영의 어딘가에는 도움이 됬을거라 좋은쪽으로 생각하니 아쉽지는 않습니다. 그때는 어렸고 내라하니 냈었고 4년 활동이라 해서 냈지만 1학년때 외에는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학업, 대외활동, 스팩 쌓느냐 부득이하게 참여를 못하게 되었네요. 차라리 안내고 참여하고 싶은 활동에 학생회비 미납자 비용을 내는 것이 나은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좋은 것 같네요. 미납비용이 비싸보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참여한 활동을 미납자 비용으로 따져보면 실재로낸 학생회비의 절반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언덕 올라가는거 뭐빠지게 힘든거 아는데요.. 그렇다고 올라가다가 X방귀 뀌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안그래도 힘들어서 헉헉 대며 올라가는데 코로 X방귀냄새 들어오면 매우 곤란해요. 수업시간도 다가와서 빨리 올라가야 하는데 냄새때문에 걸음이 멈춰지게 되잖아요. 올라갈때까지 좀만 참아주시던가 정 마려우면 잠시 멈춰주시던가 해주세요.. 그리고 언덕뿐만 아니라 가끔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그러시는분 계시는데... 그러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비전관 cu 전 알바생입니다 금일 9월 28일 14시 50분경 비전관5~6층 흡연실에 휴대폰을 잊고 놓고갔었는데 찾았습니다!! 진짜 그 사이에 흡연실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어서 제보해요ㅎㅎ 견물생심이라고 충분히 가져가실수 있으셨을텐데 그자리에 내버려둬주셔서 너무 감사해오 ㅠ 아직 세상은 밝고 따뜻하네욯ㅎㅎ 편의점 매장에서 잃어버렸다는걸 알고나서 당황하다가 손님으로 오신 남학우분께 핸드폰을 빌렸는데 너무 감사했다고 다시 말씀 전하고싶구요 첨부된 사진은 발견하신분께서 제 지인에게 문자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너무 신기했다고도 전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당 (잠금 다 걸려있었는데 어떻게 답장했는지 넘 신기하네욥) 제가 조금 더 오래 일을 했다면 문자남겨주신분께 소정의 답례라도 드리고싶은데 저는 이만 떠납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마부작침하시어 동량지재가 되셔서 극락정토 하시옵소서👍🏻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