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0.03 조회 수 10 추천 수 0

내 인생의 성공학 단톡 못 들어 가신 분 카톡 아이디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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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학교에서 5분거리 자취방 구하시는분 !!
    익명_15ec07 2017.08.03 조회 122

    혹시 학교 근처 자취방 알아보고 계신분 없으신가요 ㅠㅠ 현재 자취생인데 교환학생을 가게 돼서 집을 내놔야 해서 제보해봅니당 돌아오는 2학기 한 학기동안 살 분 구하고 있구요 위치는 냉천현대아파트 바로 옆 건물이라 학교까지 5분밖에 안걸려요 진짜.. 엄청 가까워여... 월세는 관리비 포함 40이에여 ㅠㅠ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같은데 근처 자취방 다 이렇게 비슷합니당.. 생각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 명단 공개
    익명_51f367 2017.08.03 조회 115

    조금 있으면 수강신청입니다. 만약 이번 총장 선임에 반대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는 교수,교직원이 있다면 명단을 알고 싶습니다. 그런 교수님 수업은 듣고 싶지 않아서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거나 암묵적으로 반대하는 의원 명단을 표창원 의원이 공개한 것처럼 말이죠. 총학이나 만약 관련 정보를 가진 분이 있다면 학우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공개해 주세요. 공식적인 채널에서 공개면 가장 좋지만, 만약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대숲에 익명으로라도 공개해주세요.

  • 익명_c0fb9c 2017.08.03 조회 172

    뭐 여기 총장하던 사람이 저기가고 저기 있던 사람이 여기오고... 정창덕 전 총장이 연임하는 것이 유석성 총장을 임명하는 것보다 좋은 선택이었을 것 같다. 정창덕 전 총장은 일년으로 잡았으면서 유석성 총장 임기는 또 왜 3년인지 모르겠다. 진짜 그냥 우리학교는 동내 학원보다 비 민주적이다.

  • 이번 총장 사건 관련
    익명_ecec9c 2017.08.03 조회 105

    비밀글입니다.

  • 익명_f3bcaa 2017.08.03 조회 154

    우일학원 검색만 해봐도 문제가 많네요....

  • 수강신청
    익명_e6b656 2017.08.04 조회 47

    비밀글입니다.

  • 우리는 아무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익명_492241 2017.08.04 조회 113

    분명 일반학우로서 시위에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이 정말 꼴보기 싫었을 겁니다. 참여하고 싶었지만 잘 몰랐기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학우들도 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동안 통보 받았고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건 흥미가 없다는 걸수도 있지만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현재 이런 사태가 벌어진다는 것을 모른다는 이야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시위에 참여하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마치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요리해오라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참여하게 만들기 위해선 먼저 인식하도록 해야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왜 우리가 반대를 해야 하는 것인지 이러한 것들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입니다. 정의구현과 공익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무조건 참여와 희생을 강요하기 보단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들을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이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사회에서 깨어있는 몇몇 학우들의 노력이 곧 그들이 바뀌도록 할 것입니다. 깨어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이야기합시다. 정말 어떻게든 바꿔야 하는 문제라면 계속해서 공론화되어야 합니다. 꼭 시위에 직접 나가야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프라인으로는 직접 참여해서 목소리를 높이고 온라인으로는 많이 퍼져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문제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우리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이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벌어진 사태에 대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떤 불이익과 안타까움을 얻게될지 모르지만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것은 정치가 아닙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꽤나 오랫동안 일어나고 있었지만 관심이 없었고 우리가 의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조차 은폐엄폐하였습니다. 국민이 곧 국가인 이 나라에서 점점 국민이 스스로 주인이길 거부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의 주인은 우리이며 우리가 주인이길 거부한다면 서비스 제공자인 학교법인 우일학원은 결국 계속해서 갑질을 할 것입니다. 그들의 갑질을 막을 방법은 우리가 계속해서 관심갖고 견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치를 보고 잘못된 판단을 하였을때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게 만들어야 그들이 잘못된 판단과 전횡을 저지르지 않게 될겁니다. 우리 모두 관심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굉장히 말도 안 되는 문제입니다. 사학의 비리는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이어져왔고 이제 그러한 부조리와 부도덕한 관행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의 선배, 동기, 후배, 친구, 형제, 자매, 동생, 딸, 아들들이 앞으로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속에서 살아야 한다면 너무 안타깝지 않습니까.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때가 와야 합니다. 알아서 하겠지, 내 일 아니야, 나한테 손해보는 일도 없는데, 나는 잘 모르겠어, 당신들을 욕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지만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잘못된 선택이 구성원을 병들게합니다. 더 나아갑시다. 대학은 지성의 집합체이고 우리는 지성인으로 부덕의 소치를 보여선 안 됩니다. 모두 더 나아가는 미래를 생각하며 마칩니다.

  • 현 상황 정리
    익명_8021db 2017.08.04 조회 75

    1. 이사회에서 정창덕 총장의 임기를 끝내버림 2. 그에따른 사유를 명시한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음 3.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이 우여곡절 끝에 임기를 마침 번외. 우여곡절인 이유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각종 비리와 사건 사고 때문임 4. 이사회에서 돌연 유석성 전 서울신대 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임명함 5. 어떠한 평가를 거쳐서 선출했는지 회의록 공개하지 않음 6. 8월 2일 유석성 전 서울신대 총장 취임식을 거쳐 안양대학교 9대 총장에 취임함 7. 정창덕 총장의 임기와 달리 3년으로 정해짐. 8. 총학생회와 일반학우 3인의 반대 시위 9. 현재

  • 익명_e3a28c 2017.08.04 조회 55

    여러분 수업듣고 미국으로 탐방보내주는 수업을 아시나요? '아리 글로벌 리더십' 수업을 들으면 겨울방학때 미국을 갈 수 있습니다! 영어수업에 관심있는 학우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많은 학우 분들이 이 수업을 모르시더라구요 ㅜㅠ 내가 낸 등록금만큼 학교에서 빼먹어야죠 ㅠㅠ 진짜 진짜 추천합니다!!!!

  • 행정인턴 할 분을 모집합니다.
    익명_0c730e 2017.08.04 조회 44

    학기'중'에 하는 겁니다. 시간표 공강시간에 와서 사무 보조를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대조건 야간학생 우대합니다 시간표에 '공강'시간이 많은 학생을 우대합니다. (그래서 3-4학년을 선호합니다^^;) 주말빼고 매일 출근을 해야합니다. (월 공강이라도 출근하셔야해요^^) 댓글에 학년 적어주세요~

  • 총학생회장입니다.
    익명_e3b118 2017.08.04 조회 127

    안녕하십니까 안양대학교 69대 울림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정성민입니다. 우선 8월2일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싶으셨지만 공지가 늦어 참석하지 못한 학우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8월1일에 진행된 중앙운영회의때 결정된 사항이였고 세부적인 일정이나 내용을 정하느라 8월1일 23:54분에 각 과의 회장님들이 초대되어있는 운영위원회 단톡에 공지하였고 늦은 시간이였기 때문에 전달이 잘 되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반대운동이 계획된다면 적어도 3,4일 전에는 학우분들께 공지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저희가 공지할수있는 곳은 페이스북과 각 과 단톡방밖에 없는점 양해부탁드리며 다음에도 이러한 반대운동이 계획된다면 참석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학생중앙운영위원회에서 이사회측으로 보낸 요구사항입니다. https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92172721179820&id=100011612868079 첫 번째, 이사회에서는 즉시 여러 의혹과 논란을 일으킨 유석성 씨를 임명한 것을 철회해주십시오. 두 번째, 민주사학을 위해 안양대학교 학생이 참여하는 총장 직선제를 시행해 주십시오. 세 번째, 학생, 교수, 직원이 모여 고심한 총장검증위원회를 정식적인 기구로 규정해주십시오. 네 번째, 발전하는 안양대학교를 위해 학생들과 소통해주십시오. 다섯 번째, 이번 총장의 선임 과정에 대해서 안양대학교 학생들에게 상세히 공개해주십시오. 저희 69대 학생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위와 같은 요구사항을 제시하였고 위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반대운동을 지속해 나갈 생각입니다. https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89958951401197&id=100011612868079 아래는 학생, 교협, 노조가 동시에 이사회 측으로 보내는 경고문입니다. 글에는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도 적어놨으니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요구사항을 얻어내기 위해 더 좋은 생각이나 방법이 있으신 학우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총학생회장 정성민(010-8920-9036)으로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를 위해 관심가져주시는 모든 학우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 학생종합시간표 언제나와요?
  • 1학년 때 못들은 교양필수 들으려면 어떻게하나요?
    익명_ead54b 2017.08.04 조회 68

    지금 2학년이고 강의 개설이 안된거같은데... 필수과목코드는 어떻게 이용하는건가요 ㅠㅠ

  • 익명_02b6ab 2017.08.04 조회 75

    우리학교는 김씨가문의 그늘을 지우는 것이 학교가 성장하는 방법인거 같다. 학교들어와서 처음하는 것이 김영실이라는 개인에 대한 독후감을 적는 것이라는 점부터 이상하다. 그의 삼남인 김승태 전총장은 학사비리로 구속되었고 그의 일남인 김광태 이사장은 우리학교를 망치고 있다. 학교는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김영실 개인을 숭배하려고, 그의 아들들에게 돈을 쥐어주려고 학교에 입학한 것이 아니다. 여기가 북한인가?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학교에서 왜 학교 설립자를 숭배하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적으며 그의 아들들에게 휘둘려야 하는가?

  • 오늘 쓰릴미 공연하신거 잘 봤어요!!!
    익명_fffe6d 2017.08.04 조회 43

    진짜 최고ㅠㅠㅜㅠㅠ너무재밌었어요 연기랑 노래도 완전잘하시고!!!!!!!!!

  • 물타기
    익명_669daf 2017.08.05 조회 54

    이사회의 독단에 같이 반대한다고 해서 학교 교직원들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학교 교직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퉁명스럽고 깔끔하지 못한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 많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알려주고 나중에 발뺌하거나 자기들끼리도 말이 다른 경우가 있다. 만날 출장에 전화도 잘 받지 않는다. 이런 교직원들에 대한 평가와 평가에 따른 징계 조치도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밑에 개시글을 올린 사람 처럼 큰 피해가 아니더라도 학교 직원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은 수많이 있을 것이다.

  • 등록금
    익명_56406d 2017.08.05 조회 80

    등록금 얼만지 확인 가능하네요! 1학기과 동일하고 성적우수 장학금은 감면됐고 국장은 아직 반영 안됐네요! 종합정보에서 신상정보에 장학사항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 총학생회 고생많으십니다.
    익명_d9a506 2017.08.05 조회 44

    수많은 학생 편에 서서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드는생각 3가지
    익명_4c3031 2017.08.06 조회 48

    1. 와... 정부의 수준이 국민의 수준이라는데.. 우리학교를 보니, 내 수준이 이렇게 낮았구나.. 2. 와... 역시 사람은 절대 안변하는구나.. 3. 와... 우리학교도 진짜 사라질지도 모르겠구나..

  • 학교 광고좀 할수 없나요
    익명_94229c 2017.08.06 조회 69

    특히 1호선 안양역...내리기전에 연성대 대림대만 나와서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