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0.10 조회 수 17 추천 수 0

아직도 와이파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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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말씀하나 드릴께요!
    익명_b42451 2017.07.28 조회 133

    안녕하세요 안양대 4학년 학생입니다.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이건 관심 없겠죠ㅎㅎ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2012년부터 학교다니면서 많은 기간 학교를 다니며 지켜봤습니다. 특히나 제가 학교다니는동ㅈ안 우리의 학교는 총장님에 대한 만족보다는 불만이 더 많았습니다. 당연히 이번 일또한 그렇네요ㅎㅎ 학우여러분 제가 딱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안양대에서 멀쩡하게 끝내고 진심으로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학점관리... 그것밖에 없을거같아요ㅠㅠ 저는 지금 평점 4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잘난척이 아닙니다 저는 고등학교다닐때 내신이 5점 후반대였습니다. 그런대도 미친듯이도 아니고 1학년때부터 학생회, 동아리, 등을 모두했지만 단지 고등학교때보다 공부시간을 늘렸습니다. 그결과 성적장학금과 국가장학금, 대외장학금으로 등록금은 면제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제자랑을 하려 글을 올리려는게 아닙니다 학교에 불만이 많아도 학교에선 해결이 안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선택한 방법은 공부해서 성적장학금을 받자 이것이었습니다. 안양대 모든분들은 노력하시면 하실수 있습니다. 이제 2학기입니다 1학년분들은 좌절하시지말고 도서관에 시간 한두번만 투자하시면 어떨까요? 공부끝내고 집가기전 맥주한잔도 꿀맛입니다! 3학년분들은 조금만 더 공부하시면 어떨까요? 아! 저는 자취하면서 1주일에 4일을 공부끝내고 집에서 술떡이 되게 마셨습니다! 모두들 마음먹으셨으면 좋기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제 글을 보며 기분이 나쁘신분들이 있다면 사죄드립니다 그저 저는 제가 학우분들보다 그저 조금더 학교다니면서 겪은 경험을 학우분들께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저는 안양대 다니면서 쪽팔린적 없습니다 자부심 긴지고 있습니다 후회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이 졸업하기전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길 바랍니다ㅎㅎ

  • 휴학
    익명_38caad 2017.07.28 조회 131

    휴학 몇번 가능한가요? 1년씩 두번인가요 세번인가요?

  • 이번 총장사태에 대해서
    익명_61baab 2017.07.29 조회 176

    이번 사태에 대해 같이 목소리내고 함께 활동하실 분들 있으신가요?

  • 수강싱청
    익명_63002c 2017.07.29 조회 103

    수강신청 언제부터인가요?

  • 연애할 때 나이 차이
    익명_4ef8d3 2017.07.29 조회 206

    얼마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나이차이가 크다면 간혹 발생하는 공감대 문제는 어떻게 해소해야 할까요. 연애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나이 차이로 인한 공감대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네요....

  • 이사장의 대화 없는 총장 임명 사태에 대해서
    익명_34e743 2017.07.29 조회 152

    안녕하세요! 학교에 관심이 많은 한 학생입니다! 엊그제부터 새로 취임하시는 총장님 관련해서 말이 많던데 펙트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신임 총장님의 문제가 어떻게 되시는 건지 또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그리고 이사회와 이사장의 입장은 어떠한지 알고싶습니다. 총학과 교직원님들 교수님들이 힘을 합쳐 성명서 낸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장의 입장 표명이나 액션이 없다면 어떤 조치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방학 중에 갑자기 밀어붙인 부분이라 일반 학우 입장에서는 자세하게 알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총학생회와 같은 집행부나, 이 사태를 자세히 알고 있는 학우분들 부탁드립니다. 아마 저와 같은 학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채플..
    익명_5cd79e 2017.07.29 조회 73

    신학대는 채플을 4학기를 들어야하는데 2학기만들어도 2학년때 수료한것으로 인정 되나요??수료증이 나오나요???

  • 모든 안양대 일원에게 고함
    익명_78fb36 2017.07.29 조회 311

    이번 밀실 총장 선임은 김광태 이사장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광태 이사장은 자신의 동생인 김승태 전 총장이 비리로 사퇴한 이후 학교를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광태 이사장의 생각처럼 학교는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식 배움의 터가 되어야 합니다. 김광태 이사장은 2013년 이은규 전 총장을 이유도 공개하지 않고 해임한 전력이 있습니다. 당시 이은규 총장은 법원에 '직위해제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김광태 이사장과 이사회는 뒤늦게 직위 해제 사유를 법원에 제출했지만, 법원은 이은규 전 총장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즉 법원도 이유 없는 해고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의 마음대로 교수, 교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이번에 총장 선임이 무산된다 해도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광태씨가 계속 이사장직을 유지한다면 잠시 눈치를 보다가 총장을 해임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인물을 총장으로 선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이번에 학생들과 힘을 모은 교직원분들과 교수님들을 억지스러운 사유를 만들어서 해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김광태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힘이 필요하다면 저는 언제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학사일정이 약간 꼬이겠지만, 교수님과 학생, 그리고 교직원이 힘을 모아 수업거부를 하는 것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회의 독단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모든 분을 응원합니다. 참고링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035605 https://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38540 https://news.unn.net/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32066

  • 이건 사과를 받아야 할 문제아닌가요?
    익명_1a6554 2017.07.29 조회 189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사회가 독단으로 선임한 사람이 총장이 될 수 없는 건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조치 이외에 이런 상식에서 벗어나는 처사에 대한 이사회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석성이형 그만하자
    익명_894ab1 2017.07.30 조회 146

    형 솔직히 서울신대에서 많이 말았잖아... 우리 이번에 에이스도 되고 생각보다 잘 나가고있는데... 형이 갑자기 와서 물 흐린다고 생각 안해? 도대체 얼마를 처먹였길래 이사회가 학생과 교수진을 무시한 체 일을 진행해 나 너무 슬프다. 진짜 우리 석성이형 볼 수 있게 좋아요로 많이 퍼뜨려주세요

  • 안양대학교 구성원으로서의 규탄문
    익명_a9a1e1 2017.07.30 조회 142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김광태 이사장과 그 이사들에게 요구한다.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동안 이사회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사를 감행해왔고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학교를 구성하고 운영해왔다. 이는 우리 안양대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학교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자리인 총장직을 밀실에서 소통 없이 감행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이사회에서 인사결정한 유석성 전 서울신대 총장은 계속해서 여죄가 드러나고 있다. 또한 서울신대에서도 평가와 평판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구성원에게 고지하고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사를 감행했다. 우리는 이사회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 이사회는 유석성 신임 총장의 인사 감행을 취소하고 재검토하여 총장직에 걸맞는 이를 총장으로 추대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이사회가 학교를 관리감독하고 운영하며 주인이라고 하나 이사회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학교 구성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학교의 대표를 선출하는 부분에 대해서 관여하는 것은 학교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권리이며,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사회의 만행과 말도 안 되는 결정에 대해서 묵인하고 용인해왔다. 하지만 현 사태까지 온 이상 더 이상 현 이사회의 결정에 대해서 용인할 수 없다. 제일 먼저, 이사회의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에 대한 약속을 요구한다. 다음으로, 총장직에 대한 인사와 관련하여 안양대학교 구성원에게 고지할 것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구성원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설립자의 설립 이념을 걸맞는 운영을 하길 요구한다. 대한민국 사회는 계속해서 변화해나가고 각종 부조리와 묵인해왔던 사회의 암을 없애가고 있다. 지식인을 배출해나가는 지성의 집합체인 대학 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돈벌이 수단이 아니며,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양대학교 구성원으로서 하나의 인격체이며 지성체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들이 우리 구성원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말길 바란다. 다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학교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이사회를 믿었기에 용인한 것이다. 앞으로 이사회의 변화가 없다면 구성원들은 점점 안양대학교에 대한 애정을 잃어 갈 것이다. 안양대학교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결정하길 요구한다. 이사회의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요구할 것이며, 잘못된 관행들을 바로잡아 갈것이다.

  • 9시뉴스 또 나오고싶냐
    익명_b7e71d 2017.07.30 조회 224

    미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습이란걸 못하나봐요 그분들은 ㅋㅋ

  • 구글에 검색하면
    익명_5c4862 2017.07.30 조회 118

    유석성이라는 단어만 쳐도 옆에 비리라는 단어가 자동으로 따라붙는데 이게 검증이 필요한가요? 당연히 인정할 수 없습니다.

  • 익명_5ae8cc 2017.07.31 조회 203

    안녕하십니까 이번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하계 워크샵으로 뮤지컬 쓰릴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보러와 주세요! 일시 : 2017년 8월4일7시/8월5일 3시,7시/8월6일 3시 장소 : 안양대학교 수리관 8층 솔개소극장 출연 : 박연태,이민규.김민구,김거성,유가영,이혜진 예매 : https://au.thejoy.kr/Viewer 문의 : 01094796743

  • 이제 mc몽 나올때 됫는데
    익명_8cffd7 2017.07.31 조회 73

    축제때 mc몽 불러주시면 안되나요...??

  • 행정학과이신분 있나요ㅜㅜ
    익명_25aaff 2017.07.31 조회 114

    이번에 복전 신청하기전에 전공수업 한번 들어보고싶은데 행정법1, 헌법은 1학기때 배우셨던거로 수업하시는 건가요?

  • 학교 공지사항
    익명_cc8fd6 2017.07.31 조회 276

    지금 새로운 총장 취임한다고 올라왔던데 이거 이미 정해진건가요? 진짜 너무 학생들 의견 무시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2학번 입니다 과거에도 이러한 일들이 많았고 그것때문에 대학 등급도 낮아지고 여러모로 나쁜 결과를 초래 했을 뿐 아니라 더 과거에는 뉴스에도 어떠한 문제들로 나오고 했었다고 들었는데 아직 뭐라도 할 수 있다면 총학이 앞서서 다른 학우들도 쉽게 참여하고 의견 낼수 있게 해주세요

  • 언제까지 우리 의견 피력도 못하고 지내실 건가요...
    익명_287af0 2017.07.31 조회 131

    아무리 학교 입지가 좋지 않아도 우리가 관심이 있다면 적어도 학생들만큼은 만족할 수 있는 학교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남의 집 사정마냥 생각하면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사회에서 우리 눈치 안 보고 학교를 쥐락펴락하는 것도 관심이 없으니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고요. 지잡대니 뭐니 그러면서 학교 욕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게 어떨까요. 자기 혼자 힘을 내지 못한다면 힘을 합치세요. 모두 함께 나서면 못할 일도 없습니다. 제발 우리 모두 관심 가집시다.

  • 학교는 누가 대신 바꿔주지 않습니다.
    익명_c5f95f 2017.07.31 조회 111

    학교의 주인은 우리 학생들입니다. 많은 학교들이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맞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에 관심이 많은 학교입니다. 우리학교는 수도권에 위치해있는 작은 학교이고 다른 학교에 비해 잘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이 없고 자부심도 없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이어진 환경이니 지금 재학중인 학생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넋놓고 봐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미래가 더 나아지고 지금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환경들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책상 이용하는데 불편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무도 직접 관련된 부서에는 얘기하지 않습니다. 불평불만하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나아지지도 바뀌지도 않습니다. 더 나아가 바꿔나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애교심이 없더라도 본인이 불편하다면 나서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 말해서는 소용이 없다고요? 단 한번 말해서 말 듣는 사람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이 무수히 많은 잔소리했는데 바로 들은 적 있나요? 많은 사람들은 자기 할일이 있기 때문에 미룹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그저 없던 일이 되버립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견제하고 관심을 가져야 학교에서도 긴장하고 조심합니다. 학생회의 잘잘못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태에는 분명 단합해서 해쳐 나가야 합니다. 모두 학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합시다. 우리가 아니면 아무도 학교를 바꿀 수 없습니다.

  • 유석성 총장 취임식 8월2일 수요일인데
    익명_eee8d3 2017.08.01 조회 312

    총장반대 한다고 앉아서 글만 쓰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는건 어떤가요? 이화여대는 시험기간에도 학교건물 독점해서 총장 못 들어오게 막았다는데 우리 총학은 계획이 있으신가요? 8월 2일 수요일 오후3시 중앙도서관 아리홀에서 취임식한데요 진짜 행동으로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