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말해 주고 싶었어요...헌데 말해줄 사람이 없더라구요... 신학대학 채플 찬양팀 너무 고마워요~ 은혜로운 찬양..마치고 기도회까지...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모습들 그 자체만으로도 참 은혜롭네요~^^ 각자 마음을 담아 운율을 넣어 기도하는 모습들에 은혜받습니다~ 피아노와 반주하는 분들도요~ 성가대도 작지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어쩌면 일로써만...무감각하게 섬기던 모습인 저에게 열정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말을 들어도 교만 보단 도전과 겸손함으로 그리고 음악적 재능보단 은혜로 앞으로 더욱 잘 섬겨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통합신학과 컨텐츠분과 언론동아리 로고스미디어입니다. 매년 진행되는 고난주간 퍼포먼스가 올해 색다르게 기획되었습니다! 그에 대해 로고스미디어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영상 용량이 커 업로드가 불가하네요.. 페이스북 페이지에 '로고스미디어'를 치신 후 좋은 정보 가져가시고 오늘부터 있을 고난주간 퍼포먼스 영상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2018년 3월 29-3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일우중앙도서관 지하1층 아리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불참비문제로 한 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가 올라왔는데, 분명 잘못된 부분에 있어서 지적하고 비난의 소리를 할 수는 있지만 너무 못된 말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참비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제 친구이고 누군가의 한 소중한 사람에게 그냥 조언과 문제점을 이야기해주는 걸 넘어서서 악플, 독설을 적으신 분들, 지금 학생회에 해당하는 제 친구는 그런말들에 하루종일 너무나도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빻은 소리다. 멍청한 **. ****. 못배웠다. 라는 등의 인신공격에 해당하는 말을 하시는건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을 피하는 게 아니라 이건 개인에게 너무 큰 상처입니다정말...... 그런 말들은 생각을 하고 단어 사용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