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에 취해 새벽 감성을 빌려 글을 써본다 오늘도 나는 너와의 카톡을 올려보며 잠자리에 누웠다 너를 욕심내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의 솔직함을 볼 때마다 첫 사랑 그녀가 떠오른다 너로 인해서 다시 한번 깨닫는다 사람에게 솔직함은 가장 강한 매력이라는 걸 너와의 관계가 선을 넘나들면서 너의 말과 행동에 울고 웃었다 이제 이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내가 먼저 거리를 두려고 한다
침밟고 넘어진건 본인 부주의 5:5 아님? 그리고 흡연자만 침뱉음? 비흡연자는 길거리에 침 안뱉음? 그리고 흡연자지만 바닥에 침뱉는게 상식적이이 않다고 댓글 단 사람들은 그래서 지금은 담배피면서 침 안뱉음? 아 이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이니까 안뱉어야겠다ㅠ 이러고있음? 그러면서 다 뱉잖슴ㅎ 그리고 침이 더럽다고? 그럼 침 왜 삼켜 ㅋㅋㅋ
그냥 너가 봤으면 좋겠어. 같은 학년이지만 2살이 차이났던 우리 난 또래보다 어렸고 넌 성숙한 편이였지. 내가 철없을 때 이해해주고 그 철없음을 지켜 주던 네가 점점 지쳐가고 나를 받아들여 주지 않았던게 그 때 너무 서운했어. 그래서 더 철이 없게 굴었고 너는 못하게 하면서 나는 계속 해왔었지. 난 그래도 너가 곁에 있을거라고 믿었어. 근데 너는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날 떠났어. 한달 가까이 지내면서 나를 돌이켜 봤어 얼마나 부족했고 너가 나를 이해해 줬는지. 그래서 미안해서 차마 너한텐 말을 못하겠어서 여기다 써봤어. 정말 고맙고 미안해. 너가 항상 바랬던 것처럼 더 어른스러운 여자가 될게
안녕하세요 ㅋㅍㅌㄱㅎㄱ입니다. 저희가 체육대회 축구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같이 공찰 상대를 구하고 있습니다. 11대 11 구하고 있구요. 일시는 5월 11일 다음주 금요일 4~6시로 구장 잡아뒀습니다. 같이 공차실 학과 댓글 달아주시면 페메 드리겠습니다. 같이 공차요 ~ !
답답해서 적어볼래요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슬프게도 말은 하지 못해요 그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가볼께요 당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되어볼래요 진짜 천천히 아주 조금씩 도서관에서 항상 기다릴께요 당신이 항상다니는 그 층에서 기다릴께요 우연을 가장 한 만남을 기다릴래요 강요는 하지 않을께요 그냥 나랑 친해져만 주세요 당신의 옳바른 생각으로 심장이 두근거려요 당신이 하는 말에서 알았어요 당신이 아주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당신이 하는 행동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어요 이런 사람 어디서 못만날것같아요 만약에 진전이 생기고 당신과 제가 서로 친해진다면 장난으로 테그할지도 몰라요 카톡하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하지만 내 마음이 다 들킬까봐 걱정되요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게 나였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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