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분들에게도 채플은 그냥 일주일에 두번있는 수업일 뿐인가요? 엊그제 지나가는 신대생들에게서 시험기간과 학기말에 채플 빼려고 계산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교 목사님들은 매주 드리는 예배도 중요하다 하시는데 신학대학분들은 역시 그냥 채플은 학점을 위한 다른 수업과 별반 다르지 않은건가요? 사실 다른수업보다도 채플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신학대학분들이 채플에 임하는 마음이 궁금합니다 저격의 마음없이 그저 정말 궁금한 마음에 여쭙니다
음악학부 문화관 기숙사 증축관련 공청회 안내 안녕하십니까 예술을 담다 예/담 제 37대 음악학부 학생회 입니다 음악학부 학우여러분 문화관 4층을 철거하고 증축공사를 하여 기숙사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는지요?! 학교측에서는 07학년도부터 꾸준하게 음악학부의 전공을 폐과, 인원감축을 시키고있습니다! 이번 기숙사 증축공사로 인해 4층을 철거하게되면 저희의 전공수업과 각종연주가 이뤄지는 문화관 중강당은 사라지게됩니다! 학우여러분들과 함께 이 문제를 논의해보고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합니다 음악학부 학우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4월 11일 (화) 시간: 오후 6시 장소: 문화관중강당
뭐랄까 욕할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애들이 급식티를 못벗은 느낌.. 아니면 탈급식해서 신난다고 나서는 느낌이랄까..? 뭐 일부 학생회가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과 분위기를 자기가 보고 학생회비 낼지 안낼지. 행사에 참여할지 안할지도 자기가 판단해야할 일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자세 자체는 좋다. 그런데 과정도 잘못됬고 정도도 지나쳐
학교가 시끄럽습니다. 이런 시점에 학교 언론사가 학우들의 궁금점을 해소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언론사와 총학은 학우가 아니라 자기들의 입장이나 학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요. 저번 총학 1번 후보 탈락에 학교 언론사들이 관여했고, 이번 총학 밀어준거 아닌가요? 언론과 학교 그리고 학생회의 유착관계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작년은 드럼이더니 이번년도는 노래인가봐요 술먹고 신나시죠? 근데 자기들끼리 즐겁고 다른사람들 피해주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지금 새벽 2시 38분인데 노래부르고 있어요 다 들리게 낮에 노래하면 누가 뭐라하나요? 왜 이 새벽에 부르냐고 진짜 총동은 이런거 경고조치 같은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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