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시간. 지루하고 3시간 연강 힘들고 배고픈거 이해합니다. 교수님께서 뭐 짱깨 어쩌고 하시면서 말하시는거나 억양때문에 알아듣기 힘든거 맞다고 생각하는데, 출튀하는 학생들 참 예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업도중 당당히 걸어나가 문 쾅쾅닫는 학생들 교수님이 쳐다보던말던.. 학생들이 발표하고 있는 중간에 그 사람들에 대한 배려도 없나요.뭐 수업도중 배가 너무고프거나 급한전화. 화장실 급한 볼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업 아닙니까... 최대한 쉬는 시간에 볼일을 끝내고 들어와야 맞는거라고ㅠ생각합니다. 수업시간 내내 앉아있는 다른 학생들은 못해서 안나가고 수업듣습니까? 문 쾅쾅닫고 킥킥대며 떠들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본인이 앞에서 발표할때 다른사람이 듣는체도안하고 잠자고 떠들고 나가버리면 기분 어떻습니까? 대학생이잖아요. 성인이고...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튜터한테 20만원 활동비 주고, 우수 튜티 60명한테 5만원 시상금 주고, 우수팀 20팀한테 10만원 시상금 주는 아리튜터링 신청 외않헤여?ㅠㅠ 11월 8일 이번주 수요일까지 신청이라구요! 80팀이나 뽑는다구요! 신청서 다운: https://goo.gl/JvqYUd 교육혁신원 카드뉴스: http://pf.kakao.com/_jxehRd/3200544 교육역량강화센터에서 장학금 주는 프로그램을 넘나 많이 한다구요 ㅠㅠ 흑흑 이제 공모전도 할 거라고 ㅠㅠ 많이 참여해 주세요 (❁´∀`❁)ノ ㅇ이잊이http://pf.kakao.com/_jxehRd/3200544http://pf.kakao.com/_jxehRd/3200544http://pf.kakao.com/_jxehRd/3200544http://pf.kakao.com/_jxehRd/3200544
안녕하세요. 안양대신문사입니다. 384호 대학면에서 다룰 교내식당 및 학식에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i7h9bstxJIs1dGen8ALYUcmTbRCTAXJAXXwUlSTrQhU/edit
학교 교직원들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저는 현재 막학기 학생이고요. 학교를 4년동안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쌓인 불만이 너무 많습니다. 전화를 안받는 건 너무 흔한 일이고 뭐 질문만 하면 띠꺼운 표정으로 대답도 잘 안해주고 일을 제대로 안배운건지 모른다고만 하고.. 본인 관할이 아니면 연결해주거나 물어봐주면 되는 걸 굳이 자기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회피만 하네요..총학 측에 건의하고 싶은 것은 교직원 평가를 강화해주셨음 합니다. 교직원들에게 불만있는 학생 저 하나 뿐이 아닐거에요. 제 주변에도 다 불만이고 졸업한 선배들까지도 교직원들 얘기만 나오면 열받아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교직원들에게 큰 불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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