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1.06 조회 수 12 추천 수 0

12학번인데요, 저희학교 졸업학점이 몇점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인트라넷 어디서 찾아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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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0.14 조회 42

    공연예과에 오늘 비전관 매점옆에서 2시쯤 포스터 붙이신분 검정코트에 앞머리 가르마펌(?)하신분 연플리 지은우 닮았어요!! 혹시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0.30 조회 42

    저기 구자성 교수님의 경제학개론 들으시는 분들 제가 행정학과 학생이 아니다 보니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올리게 되네요. 혹시 셤 범위 중에 교재 10장 전부다 시험 범위에요?? 뒷부분 내용이 한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1.06 조회 42

    오늘 똑똑한 논리 2-3시 수업때 강의실 뒷쪽에서 마우스 광클하시던 검정색 나이키 모자 쓰고 검정 후드티에 회색 조끼 패딩 입으신 여자분 ㅋㅋㅎㅎ 뭐 티켓팅 하세요? 마우스 고장나겠어요ㅜㅜ디미디인것 같던데 내일 수업때는 조용히 해주세요~ㅎ

  • 대나무숲 2017.11.14 조회 42

    신학과는 학생회비 안냈다고 투표권도 없네요ㅋㅋㅋㅋ 민주주의 원칙 어디갔지... 가난하면 투표도 못해....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1.20 조회 42

    학교에서 안양역까지 가는 셔틀 오후에 운행안하나요? 10~15분기다려서 탈라했더니 안양역으로는 안간다고하네요.. 추워서 타고갈려고했는데..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1.22 조회 42

    국가장학금 받으려면 백분율80%라고 알고있는데 혹시 학점으로 몇점인가요?! 3점 조금 아래로 들었는데!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1.22 조회 42

    공연예술학과 1학년에 잘생기신분 많던데 다들 여자친구 있나요? 없으면 제 친구들이 소개좀 시켜 달래요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2.20 조회 42

    이번에 이미 수강신청 하신 분들 ㅠㅠ 교양 수강신청 할 때 교양과목을 직접 적고 조회해서 신청해야하나요? 이번에 시스템 바껴서 어케되는건지ㅜㅜ

  •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2.23 조회 42

    올해 예비군 1년차인데 학생 예비군으로 변경하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06 조회 42

    안녕하세요. 저는 김인호 교수님 경영리더십(야) 도우미를 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드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중간고사 관련 공지를 해주셨는데 수업 듣는 분들 연락처를 몰라서 공지를 알려드릴 수가 없어서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해당 학생분들 계시면 제가 댓글을 달아드릴테니 저한테 페메 부탁드립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09 조회 42

    안양역 주변에 전도하는 사람이 많네요. 갑자기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니 대답하니까 전도를 시작하네요 ㅠㅠ 전도할때 자주 걸린다면 만만하게 생겼다는거겠죠? ㅠ 다른 사람들도 자주 걸리시는 분 있나요?? ㅋㅋ

  • #안대숲 #anyangbamboo
    [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17 조회 42

    시나브로,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내 마음이 그랬던 것 같다. 공통점이라곤 거의 없어 이 작은 캠퍼스 안에서도 마주칠 일 조차 흔치 않았던 우리, 그랬건 우리가 우연찮은 어떤 기회로 하나의 공통분모 위에 서로 다른 분자로서 올라섰다. 네가 그랬듯이, 그 시작엔 나 역시도 사실 큰 감흥이랄게 없었으니까. 그런데 그 공통분모 하나가 우리 분자들을 서로 부대끼게 하는 시간이 참 많았더라. 이미 꽤 오래 전 일이 돼버린 이야기지만, 그 때나는 내 시간과 여유를 포기하고 당신들과의 시간을, 그리고 봉사를 감수해야할 자리였다. 비단 나 뿐 아닌 우리 모두가 그랬었지. 그만큼 첫 만남에 서로 수줍고 어색하게 마주 앉았던 우리들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친해지고 있었던 것 같아. 그렇게 조금 편한 사이가 된 후로는 그 흔한 남사친, 여사친 하는 관계들처럼 서로 장난도 치고, 그러다 실수로 선을 넘어 서로의 마음에 크고 작은 생채기 따위도 안겨주고, 다시 화해하고 웃는 얼굴로 마주하곤 하는 관계가 지속됐었다. 개중 어느날 내가 네 앞에서 어디서 본 누가 참 예쁘다는 칭찬을 하다가, 그에 비하면 넌 참 인간적이라서 좋다는 말을 했을 때 네가 짓던 그 표정을 아직도 잊지 못해. 나름 장난이라고 던진 말에 사람 마음이 크게 상할 수가 있다는 걸 내 삶 중에 그 순간 가장 뼈저리게 느꼈으니까. 당시 스물하나라는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나이에. 그렇게 너와 서로 사이좋게 티격태격 하던 1년. 그 이듬해 나는 입대를 앞두고 휴학을 해서 시간이란게 차고 넘치던 시기. 학교를 다니던 때만 해도 이런저런 일로 괜스레 실속없이 바쁘기만 하던 나에게 조금 갑작스럽게 주어진 여유와 시간은 많은 고민과 생각, 곱씹을 추억거리들을 낳게 했고, 그 중에 하나하나 깊지는 않지만 흐드러진 얕고 작은 조각들에 너라는 사람이 은은하게 묻어있더라. 그걸 깨닫고 나서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 하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는 더더욱 없었지. 시간이 남아 멍하니 빈 공간을 바라보던 때에, 무심코 목적어도 없이 '보고싶다' 라는 말을 읊조리던 나였던걸. 그런데 만나보긴 커녕 연락 한번 못해봤어. 솔직히 그간 좋아했던 사람, 그렇게 많던 와중에도 변변찮은 고백 한번 못해보고도 하나같이 실패만 겪었던 내게, 뭣보다 입대를 앞두고 있던 내게 그런 감정은 사치라고 여겨졌으니까. 결국 딱 입대하는 날, 난 그 전까진 내색도 없다가 갑작스레 '나 간다' 라는 이야기만 네게 메시지로 남기며 쿨한 척을 했고, 입영하는 보충대 안에 가져가는 내 개인 수첩 속에 적어놓은 연락처들 중 네 것은 있지도 않았다. 그러고서 들어간 훈련소에선 그 때 그 선택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 그 선택과 결심이 무색하게 자대배치 받고 나서는 허구헌날 네게 전화며 메시지며, 그러다 휴가만 나가면 시간 좀 내서 만나달라고 너를 매번 졸랐으니까. 그런 내 부탁을 거절 없이 들어주던 네가, 영화 한편 보고 밥을 같이 먹어주던 네가 어쩌면 내가 군생활을 버티게 해준 가장 큰 동기였던 것 같다. 이 거지같은 경험 끝에는 너한테 떳떳하고 멋진 남자가 돼서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데 언제나처럼 휴가를 나와서 너랑 만나 함께하던 식사 중 넌 내게 이전엔 한번도 안 하던 남자얘기를 하더라. 있잖아, 연애상담 비슷한 거. 그런 걸 네 입에서 듣는게 내겐 너무 생소하고 불안했다. 그것도 하필 내가 이제는 네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었던 날에, 하필이면... 그렇게 너와 다른 약속이 있던 이틀 뒤로 디데이를 더 미루며 그 날 헤어지기 전엔 꼭 고백해야지, 하다가 달라붙은 입을 떼어내지 못하고 허무하게 등돌린 뒤,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네게 고백이 담긴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1시간을 넘게 걸려 도착한 집에서 네 답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내용 꽤 상투적이었어. 고맙지만, 친구로 남았으면 한다고 했었잖아 너. 근데 다 이해가 가더라. 난 내가 보기에도 친구 이상으로서의 매력을 갖춘 남자는 아니었고, 당시 우울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네 상황은 내가 거절당하리란 걸 스스로도 너무 쉽게 예측하게 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있는 힘껏 던진 고백이었다. 그러지 않으면 더 버틸 수 없을 것 같았고, 어떤 식으로든 너와는 결말을 보고 싶었어. 결국 남 같은 사이가 돼 이제는 졸업해서 학교를 떠난 네 소식은 들을 방법조차 없네. 잘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하고싶은 말은 이거 하나야. 고마웠어, 진심으로. 사람을 마주하는게 서툴고 철 없던 내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배려하는 법을 터득하게 해준 사람이 너였어. 너에게도 과연 나를 떠올릴 추억거리가 있을까? 만약 있다면 되도록이면 좋은 기억었으면 좋겠네. 두서없이 길었던 글 이제 마무리 할게. 이젠 안녕, 잘 지내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18 조회 42

    4월 13일 오후 5시 30분경에 1열람실 169번에 앉아서 공부하고 14일 오전 9시 경에 2열람실에서 노스페이스 잠바 가져가신 노랑머리 여학우분 페메 주세요 친구분은 1열람실 173번 앉으셨어요 연락 없으시면 총무과에서 지원과에 요청해서 찾는다고 하시니까 일이 커지기 전에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26 조회 42

    ★비교과 프로그램 참가시 선착순 500명에 한하여 인재역량개발센터에서 분홍이, 파랑이 카드지갑을 드려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주인찾아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5.29 조회 42

    오늘 오후 6시쯤 수리관 1층에서 영문으로 이지선 이름이 적힌 국민은행 체크카드를 잃어버렸습니다 습득하신 분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대숲 #anyangbamboo
    [주인찾아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15 조회 42

    혹시 이에스타가방 보신분있나요? 사표책이들어있습니다 내일 시험과목도 들어있고요...ㅠㅠ

  • #안대숲 #anyangbamboo
    [알려드려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17 조회 42

    동성애.동성애자들의인권은중요시하면서 왜그로인한에이즈치료비에드는어마어마한세금등은 중요시하지않죠? 국가유공자보다 대우가좋은게 에이즈환자입니다. 뭐에이즈가동성애가원인이아니다? 말같지도않은소리하지마세요.99퍼가동성애항문성교로인한것이고요.이성관의관계로인해에이즈걸리경우 동성애자가 여자와의관계어서 옮은겁니다. 그리고뭐콘돔을끼면 예방된다? 항문성교의경우 콘돔껴도실패율이2~15퍼입니다. 동성애는 성경적인걸떠나서 본인인생도망가지고 남의인생도망가트리는겁니다.몇만표얻을라고 퀴어축제하게해주는 원숭이도문제고 그게음란축제지 퀴어축제입니까. 제발 동성애는 님들과 사회를위해서 때려서라도말려야되는겁니다. 우리나라현재에이즈환자4만명중 1만명만밝혀저있고 나머진 익명으로아무도모릅니다. 나라가점점 미쳐가고더러워지는데 깨워있으세요. 언론사 국회의원 인권위. 다동성애자들과 이해관계로엮어있여서 우리나라언론엔 부정적인얘기한미디도안합니다.그들인권이야기만있을뿐. 깨어있길바랍니다.

  • [홍보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17 조회 42

    안녕하세요. 와플 그라운드입니다. 와플 그라운드는 2학기부터 커피, 와플 판매와 함께 학우분들께 휴게시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교내에 다른 학우들과 공부할만한 학습공간 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플레이 그라운드를 야간개방할 예정입니다. 오셔서 편하게 공부하고 식사하시면 됩니다. 장소 : 창의융합산학관 1층 플레이그라운드 일시 : 18,19,20일 ~ 01:00 (a.m.)

  • #안대숲 #anyangbamboo
    [질문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21 조회 42

    지나가다 봤는데요... 혹시 어제 밤 9시 10분? 쯤에 아리관 스터디룸에 남색 후리스 입으신 금발 남자분 어디 과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안대숲 #anyangbamboo
    [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09 조회 42

    군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