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이챗 많이들 하시죠?~ 아이챗은 외국인 친구들도 사귀고 언어 실력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저도 2년동안 매 학기마다 하면서 1년 넘게 연락하는 친구도 사귀고 자신감도 많이 얻은것 같아요~근데 가끔 보면 그저 출석률 채우고 소극적으로 임해서 많은것들을 못 얻고 끝나는 학우들도 가끔 봐서 아쉬워서 글 남겨봅니다! 아이챗은 영어 실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많은 학우들이 '나 영어 잘 못하는데... 해도 될까' 라는 두려움을 갖고 계신것 같아요! 근데 외국인 친구들도 저희가 영어를 잘하리라 기대 안해요ㅎㅎ 중요한건 문화, 언어를 넘어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인것 같아요~ 영어를 잘 못해도 충분히 몸짓 손짓으로 소통 할 수도 있고 공통의 관심사를 찾는다면 더더욱 친해지기 쉽거든요! 그리고 아이챗 시간도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가지 마시고 오늘은 어떤 얘기를 할지 미리 주제를 생각하고 이런이런 얘기를 할것 같으니 그에 맞는 표현들을 알고 가면 훨씬 의사소통 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저도 처음에는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가서 얘기하면 되겠지 하고 갔는데 확실히 오고가는게 많이 없고 적막만 흐르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꼭 아이챗 하기 전에 오늘은 어떤 얘기를 할지 얘기거리를 어느정도 생각하고 가보세요! 그래서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시면 학교 밖으로 한번 나가보세요!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학교안에서만 얘기하다보면 좀 지루해질 수 있고 맨날 똑같은 얘기만 오고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날씨가 좋을땐 안양일번가나 날 잡아서 한강같은곳에 가서 활동을 한다면 외국인 친구들도 분명 좋아할겁니다~ ( 한강 싫어하는 외국인은 못본거 같아요ㅎㅎ)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이것들만 잘 새겨두고 아이챗을 하신다면 끝날때는 보람차고 남는게 많은 아이챗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그럼 다들 화이팅!!

단톡방 만들거나 혹시 인원 남는곳 들어가려고 합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 수화수업에서 5조이신분들중 김가은, 문소은 두분의 번호가 실수로 지워졌어요ㅠㅠ 제 페이스북 메세지로 번호 좀 보내주세요 ㅠㅠ

매년 안대숲부터 학생회vs일반학우 구도가 자꾸만들어지는것이 우리사회를 보는 것 같아서 가슴아파서 글을 올립니다... 학생회도 일반학우들 중의 일부일 뿐이고 학생회는 일반학우를 의견을 대표하는 집단인데.. 학생회가 학교의 지원을 받던 안받던, 지원자가 학과,학생어게 봉사하는 마음이 진심이던,다른목적이 있던 학생회의 첫번째! 존재목적은 일반학우의 의견에 귀를 귀울이고 그들을 대표하는 것이어야한다고 봅니다. 그게 학생회다. 자신이 학생을 대표한다고 봉사한다고 자진해서 나서놓고 고생하는 것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같이 버럭하는 것은 학생회의 본질을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일반학생들도 자신을 대표하는집단을 학생회장 외 에는 다른 학생회들은 투표없이 그냥 ...투표가 있어도 투표이전부터 이미 학생회인마냥 예비지원자들이 자신들이 직위를 미리 구성해놓고 투표가 진행되니 정통성이 떨어져서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학생회의 구성인원들도 투표로 구성된 학생회보다는 사명감과 책임감, 기량 미달인분들도 종종 나타나고요. 그래서 모든 학생회 구성인원도 엄격하게 투표를 통해서 자신들의 계획, 학생회비를 걷어야한다면 예상 사용내역. 등을 만들어서 공개한다면 조금 더 이러한 대립구조가 줄어들것같습니다.

모자 쓴 키 큰 남자 분 여자친구 있으세요?

제보함에 신앙 관련 글 올리시고, 댓글 작성자에게 3월 30일에 페메 보내주셨던 김xx님 다시 한번 페메 보내주세요~ !!

비학이지만 얘기가 매번 올라 오길래 봤는데요. 힘들다고 징징거린게 아니라 알고서 얘기하라고 올라온 학생회 글에 징징거린다고 댓글다는 사람은 글 다 읽고 유식한 척 하는건가요. 힘든거 알고 지원했으니까 너넨 당연히 욕먹어도 된다라는 마인드 이신거 같은데 고생하니까 욕 그만해달라를 그런식으로 밖에 못 알아 들으시니 프로 불편러란 단어가 나오는거에요. 제일 한심한게 유식한척 합리적인척 하면서 자기말은 하나도 타당하지 않은거에요. 제대로 다른글 읽지도 않으면서 헐뜯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마냥 급식 찾지말고 본인은 학생회비 도 안냈으면서 뭐가 그리 불편한거죠?

내이름도 여기 올라와 봤으면 좋겠다 일해라 내이름아

금요일에 카페에서 공연예술학과같은데 친구분하고 허니브레드 시키신분! 그 츄리닝?입고있었고 흰색 백팩매고 있었어요!!! 배고프다고 하는데 너무귀여우셔서ㅠㅠ 남자친구있는지나 누군지알수있을까요???ㅠㅠ

일리네어 저스트뮤직 슈퍼비&면도 베이식 ..좋았지만 보이그룹 걸그룹도 보고싶네요

시계를 보면서 언덕을 오르는 중 벚꽃나무가 손을 흔들며 말을 했다. 험난한 길이 앞에 있으니 준비하라고 나는 그저 웃으면서 벚꽃나무 밑에서 잠을 청했다.... 다들 힘내세요

민트색맨투맨에 청바지입으신 남성분 ..아리관에서 봤는데 너무 귀여우세요......이름좀 알고싶은데!!!!

학식은 왜 맛이 없을까요. 특히 볶음밥같은건 왜 진짜 맛이없을까요 제육철판? 제가먹은 학식중 제일맛있는듯

푸드ocu 시험 같이보실분 계신가요??

이거 주웠는데 월요일에 분실물센터에 둘게요!

안녕하세요! 교양과목 '체계적 문제 해결'에서 진행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 고용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입니다. (부제: 아르바이트생 권리 찾기) 본 설문조사를 토대로, 5월경 노동법 강연을 시행하려 합니다. 학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강연에 참석할 의사가 없으시더라도, 설문조사 참여는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링크: https://naver.me/GQ0P1vIE

안양대 남주혁??.. 어느분이세요?? 지나가다가 본거같은대

자꾸 안양대 남주혁이고 박보검이고 아이유고...이쁘고 잘생긴사람들이라고 태그 되서 올라오는데 ... 여기까지 할게요..

난 정말하고싶다고!!!! 올해안에안생기면 난 진짜 인생 말아먹은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야구장 갈일도 없고 현생에 치여서 못갔는데 가을되기전에 야구장가서 다시 응원하고 싶네요 이번 가을에도 가서 볼수있는 팀 영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