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용기를 내면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네요. 망설이다가 그냥 놓쳤어요. 남자로서 용기를 내지 못한다는게 제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다른거는 자신있지만 유독 누군가를 마음에 두고있으면 그 상황에서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저 다음에는 용기 낼수 있을까요??
10일 금요일 3시에 아리튜터링OT를 들으신 학생 중 빨간 비니를 쓴 학우분 K-MOOC 70점을 마일리지로 착각하고 잘못 안내해 드렸습니다. 제가 일개 인턴이라 잘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마일리지가 아니라 그냥 이수증을 받기 위한 커트라인이에요. 꼭 이 글을 보고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튜터링 열심히 하세요....... P.S K-MOOC 파일꽂이 가지고 싶은 분들은 교육혁신원으로 오시면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많이 오세요~
이공대 투표가 7시 넘었는데 하는건 부정선거 맞는거아닌가요? 투표율이 적으면 재투표를 하던지 해야하는거아닌가요 고생한분들 고생한건 맞지만 시간을 넘은건 팩트고 이의제기를 할때 개인적으로 연락하라는건 비밀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나무숲이 이러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선거법도 안지킬거면 대의원회는 왜 지키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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