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7.11.16 조회 수 15 추천 수 0

요즘 안대숲의 글들을 보면 조금만 신중하고 말했으면 하는게 보이네요

 분명히 익명성을 통해 얻는것도 있겠으나 최근 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상처를 주고 상처 받는 사람이 생기는데 책임질 사람은 없는 모습들이네요

 조금만 더 배려하고, 알아보고, 생각하고 글을 올려주셨으면...

 이렇게 말하는 저도 익명성을 이용해서 상처주는 사람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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