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대숲!! 삶이 갑자기 지옥같이 느껴질 때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요새 무기력하고 힘들고 지칩니다.... 목표와 노력들이 뭔가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대학생이 된 이후부터 4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와서 그런 걸까요 좀 쉬면 나아질까요 근데 쉬면 남들보다 뒤쳐질까봐 겁이나요 다들 똑같은 거죠? 성공해야지 생각하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너무 허무해요 이런 감정들을 추수리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며칠째 계속되니까 뭘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요 주변에 나도 모르게 화내고 짜증내고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 동아리 안양대 평화나비에서 위안부관련 멘토링 멘토를 모집합니다! 위안부, 인권, 여성 관련 내용을 사전에 공부하고이를 고등학생들에게 직접 가르치는 멘토링입니다. 총 3번 진행이 되며 사전 세미나때 배운 내용을 알려주면 되니 관련 지식을 꼭 갖고 있지 않아도 참여 가능합니다. 좋은 활동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고등학생은 위안부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며 컨텍도 완료하였습니다! ?일시: 11월16일,23일,30일 오후 7시30분 (총 3회진행) ?대상: 위안부, 인권, 여성문제에 관심있고 이를 배워 고등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안양대 학우(학번,학년무관) ?문의: 010-5220-6822(안양나비 회장)
이공대 잘모르겠지만.. 격해져서인지...너무 격해져계신거아니에요? 근데 여학우두분 언덕에서 고생하신건 기억나네요 저 이어폰끼고있는데 얼굴계속보시길래 이어폰뺏더니 이공대시냐고 선거때매ㅜㅜ저뿐아니라 모든학우한데 그렇게 하면서 고생하신것 또한 분명해요. 근데 조금 격해져계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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