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곳을 졸업했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눌러주면 너도 보겠지 너랑 만났던 시간이 참 혐오스럽고 네가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난 그리고 널 사람취급 안하기로 했어 ㅎ 너랑 헤어지니까 너무 좋다 없던 입맛도 돌아 누가 누구보가 biatch 라고 하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그뜻을 모를거라 생각하나봐? 너 수준 참 잘보인다 잘 꺼져주고 앞으로 내눈에 띄지말고 유병장수해라 그리고 나보고 내 자존감 낮추라고 했지? 난 너의 성욕이나 낮췄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 하는거 하나하나 망했으면 좋겠다 고맙다 내인생에서 꺼져줘서 딱 그거 하나만 고맙다 니가 여기 졸업했다해도 축제에서 내눈에 띄기만 해봐 그냥은 안넘어갈거같다 다시 한번말할게 내 인생에서 꺼져줘서 참 고맙다
술기운에 취해 새벽 감성을 빌려 글을 써본다 오늘도 나는 너와의 카톡을 올려보며 잠자리에 누웠다 너를 욕심내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의 솔직함을 볼 때마다 첫 사랑 그녀가 떠오른다 너로 인해서 다시 한번 깨닫는다 사람에게 솔직함은 가장 강한 매력이라는 걸 너와의 관계가 선을 넘나들면서 너의 말과 행동에 울고 웃었다 이제 이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내가 먼저 거리를 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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