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대숲!! 삶이 갑자기 지옥같이 느껴질 때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요새 무기력하고 힘들고 지칩니다.... 목표와 노력들이 뭔가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대학생이 된 이후부터 4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와서 그런 걸까요 좀 쉬면 나아질까요 근데 쉬면 남들보다 뒤쳐질까봐 겁이나요 다들 똑같은 거죠? 성공해야지 생각하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너무 허무해요 이런 감정들을 추수리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며칠째 계속되니까 뭘 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요 주변에 나도 모르게 화내고 짜증내고 저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총학 울림에게 울림이나, 대숲에 피드백은 더이상 없습니까? 아직 임기중이고 새로운 총학을 뽑는 투표도 끝나지 않았고, 인수인계 기간도 아닌 지금은 총학에 업무를 계속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전이었으면 댓글 달아주셨을 위급상황 대처 매뉴얼을 만들어 달라는 글에 피드백도 없고 매주 올리던 보고서, 울림에게 울림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글 남겨봅니다. 총학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 <마케팅조사론 - 동문회활성화> 방안에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영학과 16학번 조민기 입니다. 저희팀은 '안양대학교 동문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하고 있는 와중 학우분들의 동문회에 대한 소중한 생각이 어떠한지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문응답시간은 30초 ~ 40초 정도 소요되며,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분들중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상품을 준비 하였습니다!. 안양대학교 학우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품- BBQ 황금올리브 치킨 + 1.25l 콜라 - 1명 EDIYA 커피 쿠폰 - 5명 CU 초코에몽 or 허쉬드링크 - 10명 http://naver.me/FUWErJyY
수리안에서 대숲에서 신입생 단톡모으시잖이여 제가 알기로는 그 과의 특색이나 행사같은거는 특별하게 단독적으로 이루어지는 과가 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그래서 수리안에서 줄수없는 정보를 저희는 알길이 없다고 생각해서 신입생 모집 단톡을 수만휘처럼 카톡모집 공고메뉴칸을 만들어서 해당과에 다니고 있으며 저희에게 최근의 정보를 줄수있는 1학년 선배님들이나 2학냔 선배님들이 톡방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여 수만휘에서 단체 카톡방을 만들었는데 솔직히 들어가봤는데 저희과가 그렇게 많지도 않아서 외로웠거든요.. 수리안 도와주세요!! 해당학과 선배님들로 카톡방 개설할수있도록 신입생에게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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