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관 5층인가 3층인가 컴퓨터 있는곳 있잖아요.. 거기에 카드형 usb를 꽂아두고 며칠 뒤에 찾으러 갔는데 없더라구요.. 하필 그때 그 대나무숲도 안할때여서 찾을 방법이 없었어요 ㅜㅠ 너무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검정색 토끼? 고양이인가 그림 그려져 있는 usb예요 아버지가 주신건데 혹시 그때 주우신분 ..
불만 많으심 학생회비를 안내던가 학생회들어서 일 열심히해서 회식하는데 가서 많이 드심되죠ㅎㅎ 전 비학이고 학생회비다냈는데 금전적으로 뒷돈만 안챙기면 과에 모자란거 없게 딱 맞게 해주면 그 정도야...월급받는것도아닌데~ 투명하게 해도 그런거 꼬투리잡을거면서ㅋㅋㅋㅋㅋㅋ학생회 걔네들 회식이야 맨날하는것도 아니고 고생할만큼(면접전),고생한만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장 130에 부회장 80이라고요? 그 만큼 봉사하신건지 모르겠던데 고생은 같이하고 회장과 부회장만 장학금받는군요 좀 슬프네요 제 친구 열심히 일하길래 무슨 장학금 받고 일하는 줄 아무것도 못받았구나 ㅠㅜ 윗대가 그렇게 굴렸다든데 ㅠ 고생했다 말한마디 못듣고 ㅠ 회사 입사하기 전부터 대학에서 열정페이라니 아무개야 힘내 이젠 착실한 알바몬으로 살어 ㅠ
방음시설이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지나가면 노래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그게 여섯줄인지 나래인지 다른 동아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불편충이라고 하시는데 불편한걸 그럼 그냥 참고 있을까요? 정도라는게 있지요 한번 노래소리가 흘러나와서 그런것도 아니고 자주 시끄러울정도로 노래소리가 들리는데요?
0개의 댓글